엘베에 내리니 복도에 망사 커튼이 쳐져 있습니다.
속이 비쳐 보이는 시스루 커튼이더군요.
복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 하더니 커튼을 치더니
방문 앞과 커튼 사이에서 제 가운을 열고 마구 빨아 댑니다.
그러더니 뒤로 돌더니 꼽으라고 합니다.
이거 방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바로 뒤치기 들어갔죠.
제가 뒤치기 하는 동안 다른 언니는 뒤에서 제 온몸을 애무하는데
헉헉 거리며 힘좀 쓰고 쌀락 말락 할때 아쉽게도 방으로 들어와야 했죠.
그리고 밝은 방에서 언니 둘의 외모를 확인하니
어리고 이쁜 외모더군요.
한명은 애교만점 한명은 색기 풀풀
이런 조합이면 어디다 내놔도 먹어줄 그런 언니들이라
그 이후는 파죽지세로 달렸네요.
침대에서 둘을 옆에 끼고 이쪽 저쪽 다 공략하느라
갈팡질팡 했지만 한쪽을 공략할땐 다른 언니가
절 애무해주고 그래서 무척이나 만족스럽다는거 ㅎㅎ
원래 쓰리썸이 이렇게 하는거 아닙니까.
다 같이 어울리는거 ㅎㅎㅎㅎ
만족감이 꽤나 좋아 각각 따로 보고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