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무료한 일상 쓸쓸하고도 심심하고 무더위에 더 힘이 나질 않는다 

그리하여 주간에 다오에 전화 걸어 전화로 간단히 스타일 미팅!

추천 받은 하은이를 예약하고 방에 들어가 보니 참 귀엽고 이쁜 아이가 인사 

앉아 담배 한대 피며 조금 낮설게 이야기 한두마디씩 꺼네며 

그녀가 먼저 탈의를 하는데 하고 슬림한 몸매의 이쁜 가슴

간단히 치카치카에 씻고 물다이에 누워 잠깐의 아이컨텍후 키스... 

맛난다 맛나 그러다 내 몸위로 올라와 윙윙 미끄럼타고 주르르내려와

쥬니어를 양쪽 맛나게 빨아주고 밑으로 사까시 후 똥까시도 해주고 

이제 됐어 침대로가 그녀를 눕힌뒤 다시 키스 목을 거쳐 가슴를 맛나게 냠냠후릅~

밑으로 다시 내려가 봉지도 빨며 그리고 다시 올라와 키스 하며 

쓰담쓰담 하며 둘이 부둥켜 놀다가 이제 시작 할 시간  

얼릉 cd 껴주고 그녀가 올라와 열심히 떡을 쳐주기 시작여

내위에서 흔들기 힘든데 아 여성상위가 넘나 좋은. 하은이..

그렇게 하은이에게 몸을 맡기고 그녀 부둥켜 안고 여성상위로 떡치다 정상위로 변경

이쁘고 귀여운 하은이에게 키스 하고 가슴을 마구 애무하고 

내 주니어를 애무 받으며 정상위로 떡치다 후배위로 붕붕붕하다가

다시 내려가 여성사위로 떡치고 그리곤 마구 떡치다 발사합니다

끝나고 씻고 담배한대 핀뒤 같이 누워 이야기 하며 놀다가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