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10/19 | |
야간회원가 | |
하리 | |
164/B/눈이 동그란 고양이과 얼굴 날씬한데 이쁜 가슴.. | |
사근사근 | |
야간 | |
8.0 |
오랜만에 방문한 선릉 도너츠..
샤워후 나오니.. 세영실장이랑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오늘은 아담하고 이쁜 스타일을 말하니..
아미와 하리 언니를 추천합니다.
아미언니는 예전에 봤으니.. 하리언니로 정하고.. 방에서 대기를 했네요..
라면하나 먹으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올라가자고하네요.^^;;
방에들어가니.. 적당한 키에 몸매가 예술이 언니가 방에서 인사하네요..
약간 파마를 하고 눈이 동그란 언니가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선 녹차 한잔하면서 야구이야기를 하면서 친밀도를 키워가네요..
그리고선 언니가 원피스를 탈의하니.. 와우.. 슬림한 몸매에 아주 이쁜 가슴이 보이니.. ㅎㅎㅎ
기분이 upup 되네요..
샤워하러 가서 양치 간단히 하구 엎드니리 아쿠아를 뿌리고 물다이를 타는데 부드럽게 타는거 같으면서도
발가락까지 꼼꼼히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선 똥까시를 3번에 걸쳐서 하는데 똥까시를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그리서 다시 앞판도 꼼꼼히 물다이를 타는데 아주 색다른 기술을 하거나.. 독특하진 않지만 아주 꼼꼼히 물다이를 하는 언니네요..
그리고 간단히 샤워후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하는데..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으로 오는데.. ㅎㅎㅎ
정석에 가까운 애무를 보여주는데 살짝살짝 터치는 가슴의 꼭지가 기분을 야릇하게 만드는데 언니가 애무를 옆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애무를 하는데.. 이쁜 가슴을 애무하니까 흥분도 상승하네요..
그러다가 역립을 하는데 언니가 제모를 하지 않아서 수풀이 무성한 편인데.. 요즘 언니들이 대부분 제모를해서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언니의 클리와 옆 날개를 이러저리 혓바닥으로 애무하니.. 언니가 제 똘똘이를 빨면서도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러다가 언니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허리가 휘어지는데..
더이상 참지않고 CD 장착후 여성상위를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삽입후 나를 꼭 끌어안고 천천히 움직이다가 세워서 펌핑하다가 다시 속도조절하면서 여성상위를 꽤 오래하는데..
와우 여성상위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도 느낌이 오는 정도로 여성상위를 잘하네요..ㅎㅎ
이제 나의 턴으로 돌아와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좌우로.. 방향을 바꾸면서 펌핑하니 언니가 눈을 감으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소리에 흥분해서 더욱더 펌핑을 하게되고.. 다리들고 하고 강약조절도 하고.. 서로 훙분도가 높아지니
언니가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내등을 꽉 붙잡네요..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후배위에서 펌핑을 하고..... 거울에 비친 언니 모습을 보니 더욱더 흥분되네요..
그러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하는데.. 언니가.. 저를 꼭 안아주네요..^^
그리고 누워서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벨소릴 듣고 샤워하고 뒷정리한 후 나왔습니다.
역시 도너츠에는 좋은 언니가 참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