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6.10 | |
규리 | |
야간 | |
100 |
지난 금요일 만난 여인 규리..
넘 맘에 들게 이뻐서,
연애와 애무 등 모든게 너무 좋아서 그 담 날 토욜밤에 바리 다시 보려 했는데,
흐미......
밤 12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갈까 싶어 문의해 보니 3시 너머 된다구....
잠시 망설이다 다시 물어보니 그새 4시...
출근 하루만에 너무한 것 아니니?
그래서 포기하고 월욜 아예 업장에 일찍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서브를 볼 다른 여인네들의 살내음과 젖가심도 나를 유혹했지만,
요 이쁜 넘이랑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갖고파 그냥 탕방으로 바리 입장...
흐미 그런데 안내하는 방이, 근래 젤 이뻐라 하는 여인 코코의 옆 방....
이쁜 여인들.... 몰아 놨나???
오빠 옆 방에 봉춤 추는 봉 기구 있더라???
응 봉춤 추는 졸 이쁜 여인네 있어~ 라고 해떤....
규리....
몸매, 와꾸, 분위기 모든게 고급스레 참 이쁜 여인입니다.
이 여인이 샤워를 시켜주며 은근 들어오는 샤워 서비스가 참 꼴릿합니다.
샤워장에서부터 풀기립해 들어와 침대에 누으면,
3개의 벽과 천정 거울을 통해 그 이쁜 여인의 자극적인 온 모습이 내 눈에 담깁니다.
특히나 그 놈을 물고 있는 그 이쁜 얼굴....
흥분하여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그녀도 흥분하였는지 서둘러 CD 를 찾아 끼우더니 이미 촉촉한 꽃잎에 바리 가져가 버리는 여인..
너무 좋은 연애감에,
흐미 정자세에서 자세 한 번 못 바꾸고 흐느끼다 마무리.....
이딴거 필요없대도,
요 사이즈 좋은 여인의 청룡은 왠지 모를 쾌감과 정복욕을 주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