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급하게 세정언니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이상하게 땡기는 날이더라구여~
근처 커피점에서 컴퓨터 꺼내놓고 커피 마시면서
대기하다가 시간되서 입장했네요.
전 뭐 자주 들리는 편이라 실장님이랑도 편하게 대화 좀 하다가
들어갔는데 그 날은 사람이 별로 없었던건지 조용~해서 기분이 더 묘했네요.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 주셨는데 방에 들어가보니 언니가 인사하면서 맞아주네요.
벗으면 다 똑같다고 누가 그런건지..
벗은 몸과 얼굴이 청순하게 잘 어울리네요.
처음에 얼굴이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얘기했더니 얘기하자마자 까르르 웃어주네요.
암튼 전체적으로 다시 서칭했는데 와꾸는 20대 초반
정도에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이름이
잘 기억 안나고 키가 좀 작은 편이었는데
몸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전혀 거부감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이어서 평범했을 수도 있지만
와꾸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웠을 때 옆으로 돌아서 저 안고 누웠는데
옆으로 누울 때 가슴이 뭉치면서 더 커지니까 안만질 수가 없더군요.
이불 속에 살짝 들어가서 뭉쳐진 가슴 입으로 살살 빨아주는데
큰 만큼 민감한건지 바로 얕게 신음소리 조금씩 나오네요.
동시에 손으로도 기초 작업했는데 보통 언니들 처음에 만질 때 뻑뻑한 느낌이어서
아플까봐 조심했는데 이 언니는 벌써부터 젖어있어서 바로 직진해서 만졌습니다.
만지는데 제가 기분이 다 좋아서
제가 서비스를 해주는건지ㅋㅋ 역립까지
바로 고고했네요 즐기고 있는데
허리들길래 클리 조금 더 만져주다가 삽입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도 언니 가슴은 절대 놓지 않았습니다.
피스톨 운동할 때 아래 느낌도 느낌이지만 가슴 흔들리면서
흥분하는 얼굴하고 있는거 보니까 진짜 더 꼴려서 금방 싸버렸습니다.
물론 마지막에도 가슴에다가 발사했죠ㅎㅎ
위에 설명한 상황도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리겜하려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