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업무를 일찍 마무리 지은 뒤 맥심으로 향했습니다
맥심에 들어서니 상무님이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나는 예쁜언니입니다
예쁜와꾸에 160중반 정도의 키, C컵 가슴, 볼륨감있는 몸매를 지녔습니다
나나도 저를 기억해줘서 기분이 더 좋았네요
간단히 담소를 나누고 탈의를하고 물다이로 갑니다 몸매 역시 너무 좋네요
C컵 가슴이 내 등판을 쓸어줄때 참 좋습니다 꼭지로 스칠때는 더욱 좋고요
앞판으로 돌아서서는 똘똘이 위주의 집중 캐어가 참 마음에 들고 매력있네요
나나만의 특별한 집중 공략법이 저번보다 더욱 맘에 들어요
재접이라서 그런지 나나도 저의 포인트를 더 잘 찾아주는거 같구요~

 
침대에서 키스부터 나누며 그대로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저번주보다 더 달콤한 애인모드로 들어오네요
처음보단 익숙해진 사이라 더 달달해진 것 같습니다
cd 착용후 여상부터 삽입 들어오는데 속에 꽉차고 뜨겁습니다
C컵 가슴이 출렁이는걸보니 더욱 꼴릿하고요
옆구리를 살짝 손으로 바쳐서 끌어주니 쪼임이 좀 더 강하게 옵니다
정상위로 키스나누며 박아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수량이 넘치는게 보지 않아도 느껴집니다
마무리를 위해 뒤치기로 탄탄한 엉덩이에 열심히 박아넣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
역시 떡감이 좋은 언니라.. 어느 체위를 해도 즐겁네요
이런 떡감과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다음 외근도 내가 오겠다고 약속한 뒤 인사나누고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