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언니 보게됬습니다 

오늘 비오니까 더 떙기네요.. ㅋㅋㅋ

여튼 비바람을 뚫고 도착해서 씻고나서 언니방 ㄱㄱ

티타임후 샤워하고 물다이부터 미처버리겠다라구요

슬림하고 약간은 아담한 느낌의 체구에서 뭔 힘이 그렇게 나는지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는데 말초신경이 다 깨어나서 난리나버렷습니다.

진짜 아랫도리가 터질거같고 머리털이 쭈볏쭈볏서면서

막 그대로 박고 꼽고 앂더라구요 눈치챘는지. 보.지 둔덕에다 

막 비벼주는데 눈풀려 버렸습니다. 

그렇게 이빠이 예열되고 나서 침대에서 잠시 진정하고 본겜을

시작한느데 진짜 또 괴롭히니까 진짜 발끝에까지 힘이 들어아고 

종아리 쥐날 정도로 막 저를 미치게합니다.. 그래서 못참고 신비를

눕펴서 다리를 벌리고 꽂아 버렸죠 그러니까 또 허리를 흔들고 

저를 꽉 안고 목이며 입술이며 물고 빨고 막 혀를 집어 넣구 

귀도 빨고 막 미친듯이 제 몸을 빨아대는데 저는 막 박아대구. ㅎㅎㅎㅎ

미친개같았어요 ㅋㅋㅋ 그렇게 체위 바뀌고 뒤치기 자세로 

고개 돌려서 막 키스 퍼붓는데 진짜 꼴려 뒤.집니다. ㅋㅋㅋㅋ

그러구 다시 정상위 여상위에서 생전 안해본 가위치기 옆치기하다가

다시 정상위에서 폭풍 피스톤질을 끝내고 싸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미치도록 해버렸네요 ㅋㅋㅋ 

헬스장 운동한시간이랑 똑같거나 더 힘듭니다. ㅋㅋㅋ 그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에너지소모되고 머리가 현기증나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진짜 명불허전 서비스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