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받으러 와서 힐링 제대로 받았네요

안마 기행기


서비스 받으러 와서 힐링 제대로 받았네요

학익진 0 30,812 2016.10.14 12:19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18
여시
166cm, B컵, 슬림한 몸매
여성스러우면서 밝은 성격
야간
10
서비스 받으려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초이스 하고 기다렸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면서 물어보니 파트너는 여시라는군요.

방에 들어가니 허리를 숙이며 반갑게 맞아줍니다.

침대에 앉으니 여시가 옆에 와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오늘 덥다는둥 잘 왔다는둥 이런저런 이야기로 긴장을 풀어줍니다.

저를 꼼꼼하게 씻긴 후 야릇한 손길로 터치하며

뒷판부터 바디를 타는데 온몸을 사용해서 타더군요.

본인의 슴가로 제 하반신에서 부터 문질러 주면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리 사이로 제 한쪽 다리를 꽉 잡더니 봉지털로 슬슬 부벼옵니다.

슴가로 문지르다 일어나서 봉지로 문지르고,

다시 슴가로 문지르고 입으로 뒷판을 쭉쭉 빨면서 올라옵니다. 

뒷판을 슴가와 봉지털과 입으로 도배를 해가면서 자극을 주던 여시가

입으로 엉덩이를 슬며시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더니 항문에 여시의 혀가 쑥하고 들어옵니다. 

뜨끈한 혀가 핧아주기 시작하자  흥분이 업됩니다. 

한 손으로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붙잡고 만져주니 잘못하면 쌀것같더군요.

자연스레 앞판으로 자세를 바꾸고, 다리부터 슴가로 비벼대면서 올라오고

여시의 봉지와 봉지털의 느낌이 또 다시 자극을 주면서 느껴집니다. 

이미 커져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입으로 순식간에 흡입합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소리내면서 빨아주고 핧아주네요.

약한듯 강하게, 강한듯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빨아주는 여시의 애무에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는데 진짜 뿅 갑니다.

탕에서 이랬으니 침대에서는 오죽했을까요.

여시의 신음, 몸 쓰는 동작, 펌핑까지 모두 환상적으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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