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여자가 다니는 안마 선수해라 내가 지명할게 !!!

안마 기행기


오빠 여자가 다니는 안마 선수해라 내가 지명할게 !!!

여우별 0 34,164 2016.10.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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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8 ◎언냐외모 : 그 커다란 눈이 안보일 정도로 눈웃음 치는게 매력적인 이쁘장한 와꾸 볼수록 이뻐 보이다 ◎언냐몸매 : B 컵 슬림한 체형이고 엉덩이가 아트다
밝고 여성적인
야간
9
남자친구가 생긴게 확실한 ???
 
미모의 모 실장님이 ???
 
보라고 해서 봣어요 ㅋㅋ
 
 
 
 
☆ 눈웃음 , 매력적 ☆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저 만큼이나 반달로 휘어지는 그녀의 미소는
 
첫 인상부터 기분이 슬~글 슬금 좋아지더군요 ㅎㅎ
 
 
음료를 주려 하면서 뭔가 자꾸 어긋나며 
 
약간은 덤벙 대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ㅋㅋ
 
개그 코드도 응근 비슷해서 그녀와의 티타임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 하고 어색함 없이 빠르게 친해지네요~~
 
친근함과 응근 설레임을 주는 그녀는 매력적이였어요 
 
 
 
 
☆ 나도 모르게 그만... ☆
 
 
샤워 할때도 웃고 떠들다가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같이와서 똑바로 누어 달라는데
 
그냥 같이 누어서 이야기 하자고 했죠 
 
 
그렇게 가벼운 주제로 웃고 떠들다가~~
 
어느세 찾아온 정적에.......
 
 
그녀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부드럽게 포개지며....
 
평소의 패턴대로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 하려 하는데~~
 
 
 
응...?
 
 
 
보통 저는 평소에 기본적인 삼각 역립만 잠깐 하는편인데
 
 
그녀의 반응이... 마치 오래동안 굶은 민간인의 반응이라
 
이거이거... 참을수가 없더군요 !!!
 
 
평소와 다른 패턴으로... 
 
마치 아가씨가 오빠에게 서비스하듯...
 
역립을 하는 보람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던 그녀였죠 ㅎㅎ
 
 
이제 그녀에게 BJ를 받고 콘을 착용햇죠~~
 
 
 
 
☆ 확실이 달라~ ☆
 
 
역립할때 제대로 느껴서 그런걸까요...?
 
젤도 필요 없을만큼 뜨겁게 젖어있는 그녀는...
 
저의 작은 똘이와 작은 움직임 만으로도 극도로 민감해져서...
 
 
파르르...부들 부들 떠는 몸짓과 
 
 
뭔가...애뜻한 ? 야릇한 ? 그 표정...
 
저의 귀와 심장을 어택하는 그 사운드...
 
 
거의 전신을 부들 부들 떨며 반응하는 그녀와
 
서로의 육체를 제대로 음미하듯....
 
질퍽...질퍽...끈적했어요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간만에 땀으로 흠벅 젖을만큼......
 
 
 
" 오빠 애무 진짜 잘하드라~ ? "
 
" 응???  다들 그 정도 하자나 ㅎ " 
 
" 아냐~~ 오빠 여자가 다니는 안마 선수해라 내가 지명할게 !!! ㅋㅋㅋ  "
 
" 뭐야 ㅋㅋㅋ 지명비는 안받을게~~~ " 
 
 
 
 
※ 간략 총평 ※
 
 
밝고 여성스러우며 친절해서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약간 덤벙대는 모습이 왠지 귀엽게 느껴진다 
 
서비스는 다 패스했지만 부드럽게 하는거 같았다 
 
역립할때...오래동안 굶은 민간인 같았다 
 
연애할때 온몸으로 느끼려 하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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