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D컵 판빙빙와꾸의 섹시청순 어마어마한 서비스에 연애감 지닌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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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D컵 판빙빙와꾸의 섹시청순 어마어마한 서비스에 연애감 지닌 와꾸녀

여의도미남 2 21,265 2019.06.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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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6월
태연
섹시청순 162/D
야간

안녕하세요 오늘도 달린 여의도 미남입니다.

 

오늘은 가슴을 포기하기 힘든 날이였다

 

술집 알바가 딱봐도 디컵은 넘는데 진짜 죽여서

 

꼬시고 싶었지만 누가 봐도 20살 초반 애기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업소에서 디컵을 찾아봄

 

꽤 있네요 ㅎㅎ 프로필 보고 태연님을 보로가기로 했습니다

 

이 욕정을 풀기 위해 당장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자 정말로 피부 하얀 와꾸족 언니가 미소를 띄우며 맞이합니다

 

D컵을 원했을뿐인데 와꾸까지 죽여주는 언니 만났네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담배도 태우고,

 

물다이로 가봅니다 산단한 샤워후 시작되는 물다이

 

거대한 가슴이 빨통이 내 등에서 후룰룰루

 

대박 느낌이 진짜 ㅋㅋ

 

서비스 진짜 돌아버립니다 사까시 똥까시 알까시 는 물론

 

안빠는곳이 없고 스킬 죽어납니다

 

1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시간 이지만

 

참,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애도 너무 좋았거든요.

 

태연 너무 좋은 선수라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치명적인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이제 빈털털이가 되었는데 ㅠ ㅠ 제가 또 보고 싶은걸

 

과연 제가 참을 수있을까요,,,

 

다음번에 만날때는 또 어떤 추억을 만들어나갈까 기대가 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지금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6.08 22:24
태연이를 기억해야겠어요...ㅎㅎ
정키보이 2019.06.09 05: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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