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에 시간이 쭉~ 비어서 다녀왔습니다^^
아띠 언니 보고 싶었습니다. 완전히 보고 싶은 언니~
이런 느낌 오랜만입니다. ^_^ 예약 할 때도 제발~~~
비어있어라 외쳤는데 어케 시간이 맞네요ㅎㅎ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이래저래 잘 맞는 날인지 간단한 준비 후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똑똑~ 노크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눈부터 호강했네요.
몸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작은 키인데도 상당히
길쭉길쭉해 보이고 슴가는 B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 한 잔 얻어먹공 적당히 수다 떨다가 샤워했는데 그 때 몸매보니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가늘고 피부도 뽀얗던게 기억에 남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가 천천히 맛봤습니다.
키스하면서 혀 좀 풀어주고 목 좀 빨다가 꼭지도 맛보고~
그렇게 천천히 내려가서 봉지까지 탐닉했는데
물이 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축축했습니다.
혀로 클리 조금씩 애무해 줄 때
허리 조금씩 들리는게 왜그렇게 좋던지ㅋㅋ
충분히 적셔놔서 우물안으로 박기 시작했는데
따뜻하게 젖은 수건으로 ㅈㅈ를 감싸주는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진짜 그 때는 이성잃고 제대로 발동걸려서 피스토닝 제대로 했습니다ㅋㅋ
슬림하고 긴 몸매 보면서 삽입했는데
슬림한 몸매 때문인지 상당히 깊게 박았네요.
자세 바꾸고 뒤로 넣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엉덩이가 그렇게 이쁜 줄 몰랐었던거 같네요.
삽입 기분이 너무 좋아서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 큭..ㅠ
언제부터 그랬는지 땀까지 나있었고 토닥이면서 안아주고
잠시 휴식 좀 취하다가 나왔습니다.
장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녀오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