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체리외2명 | |
야간 |
드디어 한번 맘먹고 해보고자했던 이브의 3쿠션 릴레이를 했습니다
유진실장님과 커피한잔먹으며 농담따먹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첫타자언니한테 입성
1번 타자는 체리~
언냐 얼굴은 섹스러우면서 고양이상에 이뿌네요...
그냥 맘에 듭니다.
한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을 정도였는데....다음 타자도 봐줘야 겠죠...
언냐의 몸매는 슬림한 스탈이고요..
서비스는 잘 모르겠네요..
15분이란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은....샤워 후 붕가붕가가 전부겠죠....
시간절약을 위해 초스피드로 샤워 후 붕가붕가 시작....
2번, 3번에서도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꾹 참고...연애만 즐기고
느린 스피드로 붕가붕가~ 넘 좋았네요.
15분 정도 후에 2번타자는 - 아라양 만나러~~
아라언냐.....단발에 이목구비 또렷하니 이뿌게 생겼네요.
몸매는 슬림한 스탈의 좋은 몸매.....
간단히 샤워 후...
아라언냐에게서 바디를 받아 봤네요....
곧휴가 금세 불끈하고...충분히 바디의 맛을 본 후....
침대에서 합체......
금방 15분이 흘러......
3번 타자는 - 소영이
완전 연예인삘.....너무 이뿌네요....
침대로 이동....
30분이라 좀 여유가 있네요...
애무 좀 받고....본격적으로 붕가붕가 시작.....
사실...릴레이에서 한번 버텨볼까 했는데.....
꽃잎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이런 꽃잎은 발사해줘여된다는 강력한 느낌이 들어서....
적당한 타임에 발사~~
시원하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