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리저리둘러보다 뉴페가 많이 있다 하여

배터리로 가 봅니다 

저녁시간 지나서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람들 엄청 많네요

실장님오셔서 계산 받으시고 스타일미팅해주십니다

저는 그냥 언니들 거의 다 보았고 신상! 뉴페 언니 있다 들었다고 하니

상큼한 언니들 대거 들어왔다 하시나요

요즘 제일 인기많고 뜨고있는 제시카언니 보여주신다하네요

오늘은 어떤 친구를 보게 될까 하고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엘베에서 마주친 순간 정말 민간인 스럽고 여우상의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생각지도 못한 미모에 제동생은 자동기립합니다

벌써 이럼 안되는데 주체를 못할정도로 빳빳해지는데 괜히 민망해지네요

간단한 인사후 얼굴이 너무 이뻐 쳐다보게 되고

그 생기있는 말투와 목소리에 한번더 녹고 엘베에서 먼저 애무 해주는데

고츄 너무 커져서 당황당황~~

엘베 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가고 탈의후  샤워장으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눈요기 제대로합니다

160초반정도 되는 키에 가느다란 팔다리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서비스 잘할까 싶기도 했지만

걱정에 불과했네요 물다이에서는 펄펄 날아다니며 제성감대 폭격하고

침대에서는 여자친구마냥 이렇게 저렇게 잘맞춰주는데 어쩜 이리 천사같은지

연애를 조금 오래했음에도 싫어하는 티없이 웃으며 잘 맞춰주는데 마인드마져 따봉입니다

제시카언니 슬림한몸매에 걸맞는 꽉조이는 떡감마저 훌륭하고 특히 뒷치기시 쪼임은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제시카언니와의 한시간은 마치 탕을 처음 방문한것 마냥 짜릿한 쾌감을 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