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6/1 | |
한번 | |
은비 | |
상급 외모를 가지신 분 | |
애인모드로 착 앵겼을때의 마인드가 좋습니다 | |
야간 | |
10점 |
다오에서 은비언냐를 봤네요
처음 만난 언니를 보자마자 위아래로 살펴봅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전체적으로 아담슬림한 스타일이더군요
그래도 가슴도 있고 아주 아담한건 아니여서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와꾸는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이쁘고 피부도 뽀얀편이고 매끄럽습니다
샤워후 진행되는 서비스도 좋았지만 마인드 자체가 좋습니다
뭐 애무나 연애외적으로 잘 챙겨주고 대화 잘하고 이런 부분이 아니라
애인모드로 착 앵겼을때의 마인드가 좋습니다
그냥 앤처럼 굴더군요
이런 언니일수록 역립도 기분이 좋죠.
애무를 하니 반응이 훌륭합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진짜 연인과 즐기는듯 몸의 떨림이나 신음소리의 흐느낌이 좋아요
몸이 따뜻했는데 구멍안은 더 뜨겁더라고요
연애할때 그곳이 뜨겁게 제 물건을 감싸면서 조이는 그 느낌이 정말 일품입니다
오래오래 맛을보는데도 언니의 반응 좋습니다
이제는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떡감이 상당히 좋고 뜨거운 그곳으로
내껏이 오락가락하는 모습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정상위하면서도 키스도 잘해주고 깊숙하게 들어갈때마다 떨림 좋네요
점점 속도를 올려서 방아쇠에 장전을하고 깊게삽입상태에서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쏙 빠져서 그대로 벌러덩 누웠습니다
너무 흐믓하네요.. 그녀와 꼭 껴안고 있다가 가슴도 조물조물..
귀엽습니다.. 이런 마누라 하나 있었으면....
역시 남녀를 떠나서 사랑을 나눌땐 뜨거워야죠
이런게 바로 진정한 섹스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