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중의 프로 준교수에게 참교육 받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프로중의 프로 준교수에게 참교육 받고 왔습니다.

입싸에환장 0 10,226 2019.05.31 17:09
맛동산



낮꺼리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미세먼지가 족 같기는 하지만서도 그래도 가끔씩이 운좋게

먼지 걷히고 햇볕 좋을때는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윤기나는

잘빠진 다리를 보기에 좋고 못난년도 햇빛빨을 받아서인지

얼굴이 화사해보입니다. ㅎㅎ 그러면 또 저같은 수컷은 발정난 개처럼

눈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바지가 이빠이 부풀어 올라서 

박을 곳을 찾으려고 정신 없이 가게를 돌아다니져 ㅎㅎㅎㅎㅎ


압구정에서 실컷 눈요기좀 하구 그나마 가장 근처인 맛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계산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미팅하면서 상의 끝에 준교수로 결정했습니다.


그간 봐왔던 처자들의 스타일을 말하고 이번엔 좀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다 하니 추천해준 언니였습니다.


만나게 돼서 본건 교수?라기엔 뭔가 되게 귀염상 얼굴입니다.

그리고 되게 하드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보니.. 솔직히 전혀 

그렇지 않을 것 처럼 순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거 뭔가 잘못된건가? 싶었지만. 물어보이 자기 이름은 준 맞다고 

하면서 사람 얼굴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오빠. 이따 놀란다? 이러면서

농을 치는데 음 ㅋㅋ 기대 됐네여


여튼 들어가서 이런 저런 야부리좀 터는데 은근 개그도 있고

재밌는 구석도 있었네요 물다이 타임때 저는 하체로 내려오는 순간

혀놀림을 느끼면서 바로 직감했습니다. 아 이언니 장난 아니다.........

긴장 바짝하자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혀놀림이랑 손이랑 몸을 안쓰는거 없이 다 쓰면서 동시에 두세군데씩

자극을 주는데 몸이 비틀거리고 움찔거리는걸 참을 수 가 없었져

정말 현기증이 날정도;;;; 그리고 앞판돌아서 다시 공격하는데


제가 이렇게 성감대가 많았나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느껴버렸습니다 ㅎㅎ

특히 기둥과 포켓을 빨고 핧을때. 입안 가득 넣은 것도 아닌데 

쌀것같은 느낌을 여러번 받아서 스탑스탑을 외치고 좀 쉬었다가 하자고 하다가

아니야 그냥 침대로 가자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여차해서 좀 더 하면 진짜 쌀거같았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침대에서도 다시 미친 폭격을 시작하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눞히고서는 ㅂ ㅓ 지 를 맛나게 빨아대면서 다시 입에다 ㅈ ㅏ 지 를 

물리고선 박아댔더니 맛있게 빨아 주면서 포켓과 기둥을 번갈아 

스무스하게 다시 하드하게 그렇게 빨아댑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좌 우로 돌려서 강강강

뒤로 강강강 다시 여상으로 내려 찍고 정상에서 다리 들어 올리고 

내려 찍으면서 깊숙히 찔러 넣고 싸버렸습ㄴ디ㅏ ㅎㅎㅋㅋㅋㅋ

진짜 온 성감대를 다 자극하고 나서 박으니까 쌀때 정말 그렇게 

시원하게 싸본것도 정말 간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확 싸버렸습니다.


진짜 프로에게 애무가 뭔지 전희가 뭔지 제대로 배웠습니다.

당한것을 응용해 제가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ㅋㅋ


가기전에 혀 쓰는 방법이랑 손 쓰는 방법도 살짝 팁으로 알려줬는데

이건 그냥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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