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야동을보고 느꼈던 남자의 로망을 모두 풀어보는 방문기였습니다

A안마의 관전클럽은 일본쪽 포르노와 비교가 가능하겠군요

다수의 여자들이 남자한명을두고 공격적인 애무 연계플레이를 진행했고

메인파트너인 홍자는 쉴틈없이 끈적한 섹드립을 제 귓속에다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얼굴이 시뻘개지고 온몸엔 뜨거운열기가 올라올만큼 아주 강력한 복도서비스였지요

복도 한가운데서 홍자와 서브언니들의 애무를 받고있는도중에도

남자손님들과 섹스 파트너들은 자리를 계속이동하며 난잡한 플레이를 펼칩니다

방안으로는 떡을즐기고있는 커플들이보였고 복도엔 저와마찬가지로

다수의 언니들에게 둘러싸여 애무를받고있는 남자들이 보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빨리는장면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눈빛을 주고받으며 남자만이 느낄수있는 모든 욕망을 풀어보는 시간들...

가만히 의자에 앉아 애무만받고있을뿐인데도 입에선 절로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아랫도리에선 싸고싶어하는 동생놈의 포효가 들려오네요

대략 10분정도의 애무시간이 지나갔고 이러다간 본게임도 못해보고 끝날것같았습니다

적당선에서 커트를치며 동생놈에게 존을 씌워주는 홍자언니

섹드립을치며 복도에서 할까 방안에서할까 제 의사를 불어봐줍니다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복도에서 즐겨보자고 홍자에게 말했지요

서로의 마음이 통했는지 인터벌없이 바로 뒷치기자세를 돌입했습니다

복도 벽면엔 큰 거울이 달려있어 홍자의 뒷태의 제 동생놈이 들어가는 모습이 모자이크없이 보여졌고

봉지의맛은 풍부한수량과함께 쫄깃한 떡감이 느껴졌고 부드럽고 탱탱한 홍자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양손으로 비비고 만지작거리면서 허리는 계속해서 그녀의 뒷태를 탐하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홍자의 입에선 탄성소리와 교태섞인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옆에서 그모습을 구경하던 글래머러스한 서브녀 한명은 제 꼭지를 빨아주며

서브언니 봉지에 오빠의 죤물을 가득 싸질러보라며 홍자와 더블 섹드립을 펼쳤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랫도리에 힘이 빠질무렵 서서히 동생놈은 발사준비를 끝냈고

게이지가 이빠이 올라왔을때!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홍자의 봉지속에 제 자식놈들을 모두 배출시켜버렸습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무지개빛 미러볼이 휘향찬란하게 돌아가면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클럽사운드와

홍자와 서브걸의 음란한 섹드립을 모두 느끼며 발사를 이뤄냈을때!

남자가 경험할수있는 최고의 오르가즘 피날레였습니다

한국의 안마에서 외국산 포르노타임을 즐길수있는건 상당한 메리트가 되겠습니다

후기만으론..관전클럽을 제대로 이해하긴 힘들것같네요..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귀와 눈으로 경험해보시길..

남자의 성적욕구와 섹스클럽이 결합한 최고의 클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