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라는 이름에 이쁘장하면서 몸매가 좋은 언니가 저를 반기네요.
탤런트 소이현을 닮은 것도 같고 암튼 시크한 외모가 나름 마음에 듭니다.
대화하면서 성격을 찬찬히 뜯어보니까 털털한 성격이더군요.
마치 남자처럼 어깨 좀 쓰는 언니같았다고 할까나 ㅎㅎ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모습이
단발머리가 찰랑 찰랑한게 건강미가 넘칩니다.
저를 보며 이쁘게 웃는 시우.
그녀는 갸름한 느낌의 외모가 잘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무엇보다 시우의 몸매는 탱글탱글하면서 탄탄한게 촉감이 좋습니다.
거기에 더 좋았던건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마음 씀씀이였습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세심한 마음씨의 시우.
이쁜것도 좋고 몸매도 좋고 마음씨도 좋고 완벽한 언니라는 점에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