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5/27 | |
두번발싸 | |
재민이 | |
상급 와꾸 | |
서비스 머신 | |
야간 | |
10점 |
지난번 재민 언니 볼때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던 기억이..ㅋㅋ
얼굴도 많이 이쁘고요. 몸매도 아담하니 좋은데.
이런 작은 언니가 서비스 머신이라는 걸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씻고
방에서 대기하다가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출격.
입장과 동시에 헉소리나는 언니의 섹기에 또다시 놀라고
작은 거인이 이렇게 날 꼴리게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언니 이런 저를 보고 입꼬리 올라가네요 ㅋㅋ
저도 ㅋㅋㅋ 입꼬리가 사정없이 올라가기시작합니다.
잘 있었냐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로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덤벼들며 와일드한 섹스를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물다이로 가서 씻김당하고 서비스하는데
물다이 타면서 하비욧 부비부비 엄청 하면서 조집니다
제 자지가 남아나질 않을거 같습니다... 하앍하앍...
침대에서 재민이 언니의 스킬에 또 자지가 조져집니다 ㅋㅋㅋ
와 진짜 이 언니는 예술입니다. 보이쉬함도예술인데.
침대 위에서도 서비스가 예술입니다. 싸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침대에서 또 서비스....
안슬줄알았는데 정말 곧휴를 바딱 세우고 바로 꼽음.
헉헉 죽을꺼같은데 언니가 열씸히 달려줘서 결국엔 쓰리 스테이지 까지 ㅋㅋ
그러고도 시간남아서 쉬다가 나옴.... 언니 가슴 조물락하다가...
토끼라서 싸는건 잘 되는데 체력이 안따라줌.^^ 근데 와꾸가 체력을
견인해줍니다. 재민언니 진짜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