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있던 언니였는데 야간으로 왔다 해서 세라 언니 봤습니다.
키크고 늘씬한 서구형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딱 그말이 맞네요.
뚜렷한 이목구비도 좋고 이쁜언니라 맘에 드네요.
단 한가지 약간 골반이 약해 허리가 길어 보입니다. 역시 신은 모든걸 주지는 않나봅니다.
그거 말고는 다 완벽한 언니네요.
성격도 밝고 방 안에서 손님을 리드할줄 알고 손님 입장으로서는 참 편한 언니네요.
처음 보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도 FM 대로 잘 해주고 물다이에서 사까시 들어오는데 얼얼합니다. 딱 발사 직전에 그만 두는 센스는 뭐.....
애간장이 타네요.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받는데 가슴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참 좋네요.
혀의 느낌도 좋고... 아까 타버렸던 애간장에 다시 불씨가 붙어버리네요.
이제 언니 맛을 볼 시간이네요.
약간 밑에 아래 입술이 있어서.... 그점만 참고 하시고요.
반응도 좋고 긴 머리 휘날리면 하는 뒤치기는 일품이네요.
앞으로 뒤로 옆으로 하다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