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 2634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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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 | |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걸스데이 민아를 조금 닮은 이쁘장한 외모 ◎언냐몸매 : 자연 B 슬림한 허리와 골반 선이 응근 섹시한 피부 좋은걸로 손가락 안에 꼽힐꺼 같다 | |
시원털털 응근 애교있는 | |
야간 | |
9 |
갈수록 매력적으로 변하는 우리 하나 실장님의
밀방으로...들어갔어요 ㅋㅋㅋ
☆ 어~?? 푸하하하 ☆
방문을 열자마자...
저도 모르게 참을수 없는 웃음이 ㅋㅋㅋ
제가 크개 웃으니 그녀 또한 푸하하~~~
그녀가 쌩얼로 도너츠에 놀러왓을때
같이 놀았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ㅋㅋ
방에서 볼줄 알았으면 내숭 좀 깔껄 그랬다는 그녀~~
대구 특유의 사투리가 응근 귀여웠던 그녀였죠 ㅋㅋ
☆ 이것이 실크로드...? ☆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그녀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를 준비 하려 하길래
패스하고서 침대로 가서 같이 누었죠 ㅋㅋ
침대에 같이 누어있으니...
여우로 둔갑하던 그녀
장군처럼 털털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응~근 부끄러워 하며 앙탈 아닌 앙탈을 ㅋㅋ
그런 그녀를 살살 달래가며~?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역립을 하는데
이것이...실크로드 인가요~?
비단결 같이 곱고 부드러운 살결에 혀가 그냥 미끌어지네요
저의 혀 움직임에 따라 파닥~ 파닥~~
움찔 움찔 하며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도 왠지 야릇했고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금세 느껴버리네요~~
그녀가 서비스 할때는... 뭔가 급해보였어요 ㅋㅋ
폭풍처럼 저의 위에서 휘몰아 치더니 느낌 좋은 BJ하다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하나가 되었죠 ㅎㅎ
☆ 뜨겁게 불타오르다... ☆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과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서서히 닳아올라
애가 타듯 저를 더 원하는거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저의 리드에 따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
좋은 연애감과 저의 살결에 비벼지는 그녀의 좋은 피부 감촉이
왠지 더 야릇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을 향해 똘이가 전사 직전에 꿈틀임을 느꼈는지
더 강한 조임으로 저를 보내버리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서 그녀와의 수다는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애교있는 모습으로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나왔죠~~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시원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애교있고 여우 느낌이 물~신 풍긴다
빠르게 전체적으로 서비스하며 BJ를 잘한다
역립하면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쉽게 느껴버린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합을 맞추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