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샷 ♥ 아...오빠가 내방에 올줄 알았으면 내숭 좀 깔걸~~

안마 기행기


♥ 이벤트 샷 ♥ 아...오빠가 내방에 올줄 알았으면 내숭 좀 깔걸~~

여우별 0 33,697 2016.09.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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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
◎언냐 키 : 164 ◎언냐외모 : 걸스데이 민아를 조금 닮은 이쁘장한 외모 ◎언냐몸매 : 자연 B 슬림한 허리와 골반 선이 응근 섹시한 피부 좋은걸로 손가락 안에 꼽힐꺼 같다
시원털털 응근 애교있는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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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매력적으로 변하는 우리 하나 실장님의

 

밀방으로...들어갔어요 ㅋㅋㅋ

 

 

 

☆ 어~?? 푸하하하 ☆

 

 

방문을 열자마자...

 

저도 모르게 참을수 없는 웃음이 ㅋㅋㅋ

 

제가 크개 웃으니 그녀 또한 푸하하~~~

 

 

그녀가 쌩얼로 도너츠에 놀러왓을때

 

같이 놀았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ㅋㅋ

 

 

방에서 볼줄 알았으면 내숭 좀 깔껄 그랬다는 그녀~~

 

대구 특유의 사투리가 응근 귀여웠던 그녀였죠 ㅋㅋ

 

 

 

 

☆ 이것이 실크로드...? ☆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그녀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를 준비 하려 하길래

 

패스하고서 침대로 가서 같이 누었죠 ㅋㅋ

 

 

침대에 같이 누어있으니...

 

여우로 둔갑하던 그녀 

 

 

장군처럼 털털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응~근 부끄러워 하며 앙탈 아닌 앙탈을 ㅋㅋ

 

그런 그녀를 살살 달래가며~?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역립을 하는데

 

 

이것이...실크로드 인가요~?

 

비단결 같이 곱고 부드러운 살결에 혀가 그냥 미끌어지네요 

 

 

저의 혀 움직임에 따라 파닥~ 파닥~~

 

움찔 움찔 하며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도 왠지 야릇했고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금세 느껴버리네요~~

 

 

그녀가 서비스 할때는... 뭔가 급해보였어요 ㅋㅋ

 

폭풍처럼 저의 위에서 휘몰아 치더니 느낌 좋은 BJ하다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하나가 되었죠 ㅎㅎ

 

 

 

 

☆ 뜨겁게 불타오르다... ☆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과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서서히 닳아올라

 

애가 타듯 저를 더 원하는거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저의 리드에 따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 

 

 

좋은 연애감과 저의 살결에 비벼지는 그녀의 좋은 피부 감촉이 

 

왠지 더 야릇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을 향해 똘이가 전사 직전에 꿈틀임을 느꼈는지

 

더 강한 조임으로 저를 보내버리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서 그녀와의 수다는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애교있는 모습으로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나왔죠~~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시원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애교있고 여우 느낌이 물~신 풍긴다 

 

빠르게 전체적으로 서비스하며 BJ를 잘한다 

 

역립하면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쉽게 느껴버린다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합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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