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미소 | |
중간 |
나에게 있어서 젠틀맨은 참으로 좋은업장 행복을 주는 업장입니다
안마업소가 여러곳이 있지만 이곳은 나에겐 천국같은 곳이기도 하지요
업소에 들어가면 계산과 함께 시작되는 스타일상담은 꽤나 디테일하다.
물론 내가 원하는 언니가 짠 하고 나타나는것은 아니지만
가감없이 솔직하게 브리핑 해주는데 신뢰가 감.
스타일 뿐 아니라 성적 취향이나 분위기까지 맞춰주려한다.
몇가지 추천과 상담을 마치고 미소의 욕구불만으로 결정하고 샤워후에 들어갔다.
아담한 키에 밝은 인상. 하얀피부와 로리로리한 느낌에
기분좋은 언니. 오늘 즐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
첨 왔다가 공갈치니 이것저것 상세히 설명해주며 더 잘해준다.
성격이 아주 밝고 재미진 언니라 초보라면 특히 좋을법한 매니져 미소언니.
코스프레..... 두근두근 설레이는 이 단어...코스프레....ㅋㅋㅋㅋ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하는 제복. 코스프레의 판타지
젠틀맨은 이것을 이루어준다. 간호사 복장에서부터 기모노나 차파오 교복
스튜어디스. 레이싱걸. 브루마. 오파스. 가터벨트. 전신망사 등등등
2차전때 선택한것은 남자들의 로망 스튜어디스.
뭐뭐항공 싱크로율 100%.. 검스까지 신겨놓으니 정말 흥분된다.
서비스. 그리고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이 좋고. 코스프레 또한 재미가 있다
업소의 하단부 기본모토와 같이. 힘든 하루, 일상에 휴식처가 되었다.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켜준 미소언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