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5.23 | |
하니실장, 금반장 | |
주/야 | |
200 |
삼실 근처에 있는 업장 애플.....
오전 외근 나가따가 그냥 삼실 가면 될 일을,
괘니 업장 들러 귀엽게 이쁘고 쎅시한 하니 실장을 봅니다.
그새 발끈... 그대로 덮치고 싶어찌만, 흐미 예약도 많네요...
오후 늦은 시간 예약을 잡고 삼실 가서 일하고 온 뒤,
쎅녀..... 순진한 듯 엄청 야한, 착한 척 엄청 밝히는 그녀..
침대에 걸터앉은 내 아래에서 BJ 를 하던 그녀, 그 후끈한 뒷태 보고자 거울 쪽으로 옮겨 BJ 하다가....
일어나서 뽈노라도 보듯 그녀 BJ 모습을 바라보다가 훅 달라올라 그녀를 눕히고 정신없이 탐합니다.
결코 짧지 않았던 연애 시간....
온 몸을 땀으로 적시고 내려왔는데,
흐미...... 야간에 일하는 금반장을 출근하다가 봅니다.
애플에 가면, 모든 언니들 다 뺨 때릴 쎅시한 실장님이 있습니다.
홀에 앉아 있다 보면, 넘 많은 손님들이 찝쩍되는 그녀.. 하지만 갯수 정해진 이벤트만 하는 그녀....
객실 내려가 밥 달래 먹으면서도,
방금 전 보았던 금반장 쎅시한 자태가 아른 아른.....
혹시나 싶어 토토실장에게 물어보니,
ㅋ 예약 하나 펑크나따구~~~~
그래서 올라가,
그녀 넘나 쎄끈하게 빠진 나신을 쓰담쓰담 하며 또 한번의 즐거운 연애.....
아흐..... 지명녀들 많은 업장인데, 그녀들 다 버려야 하나????
그녀들 보러 갈 때, 저 두 실장님들이 내 손 끌고 가면 어카지????
주.야로 근무 시간 다르니, 저 둘은 번갈아 봐도 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