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쎅시한 두 실장님을 하루에 연속 번갈아 따먹다~~ (지명 언니들아 미안해~~~)

안마 기행기


졸 쎅시한 두 실장님을 하루에 연속 번갈아 따먹다~~ (지명 언니들아 미안해~~~)

녹스 2 24,061 2019.05.24 18:38
애플
5.23
하니실장, 금반장
주/야
200



삼실 근처에 있는 업장 애플.....


오전 외근 나가따가 그냥 삼실 가면 될 일을,


괘니 업장 들러 귀엽게 이쁘고 쎅시한 하니 실장을 봅니다. 


그새 발끈...  그대로 덮치고 싶어찌만, 흐미 예약도 많네요...


오후 늦은 시간 예약을 잡고 삼실 가서 일하고 온 뒤,


쎅녀..... 순진한 듯 엄청 야한, 착한 척 엄청 밝히는 그녀..


침대에 걸터앉은 내 아래에서 BJ 를 하던 그녀, 그 후끈한 뒷태 보고자 거울 쪽으로 옮겨 BJ 하다가....


일어나서 뽈노라도 보듯 그녀 BJ 모습을 바라보다가 훅 달라올라 그녀를 눕히고 정신없이 탐합니다.


결코 짧지 않았던 연애 시간....




온 몸을 땀으로 적시고 내려왔는데, 


흐미......  야간에 일하는 금반장을 출근하다가 봅니다.


애플에 가면, 모든 언니들 다 뺨 때릴 쎅시한 실장님이 있습니다.


홀에 앉아 있다 보면, 넘 많은 손님들이 찝쩍되는 그녀..  하지만 갯수 정해진 이벤트만 하는 그녀....


객실 내려가 밥 달래 먹으면서도,


방금 전 보았던 금반장 쎅시한 자태가 아른 아른.....


혹시나 싶어 토토실장에게 물어보니,


ㅋ 예약 하나 펑크나따구~~~~


그래서 올라가,


그녀 넘나 쎄끈하게 빠진 나신을 쓰담쓰담 하며 또 한번의 즐거운 연애.....





아흐.....  지명녀들 많은 업장인데, 그녀들 다 버려야 하나????


그녀들 보러 갈 때, 저 두 실장님들이 내 손 끌고 가면 어카지????


주.야로 근무 시간 다르니, 저 둘은 번갈아 봐도 되까????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5 11:21
후기 감사합니다
애플총실장 2019.05.25 13:16
실장님들과 화끈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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