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핏이라 뭘 입어도 예쁠 것 같긴하네요
하긴.. 자신있으니까 하는 코스프레겠죠?
저는 제복을 선택했어요
코스프레 코스가 투샷할 수 있고
시간도 길고, 코스프레도 볼 수 있고
이득되는점이 더 많은거 같은 혜자틱한 이벤트입니다
안내받아서 준비하고 라인이에게 인도되었네요
입장해서 마실꺼 한잔 얻어마시고 갈증도 해소하고 제복을 더 꼼꼼히 봅니다
옷 정말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제복을 한겹한겹 벗겨내는거도 끝내줍니다
엎드려 있게 하고 역립도 조금 해보는데 느끼기도 잘 느끼는거 같네요
장갑끼고 뒤치기로 바로 돌입...ㅎㅎ
훤히 잘보이는 라인이의 모습을 보니 발기력 상승해서 못참겠더라구요
이런 혜자이벤트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좋네여
코스프레 복장도 들어보니 7~8종 있는거같고
제대로 보여주기위해 옷을 구매하거나 하는 부분에서
라인이 본인부터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았어요
기회되면 복장마다 전부다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