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일단 몸매가 좋고, 이단 먹기 좋네
댕동댕| 선릉-도너츠 | |
| 선릉역 근처 | |
| 8월말 | |
| 18 | |
| 제니 | |
| 171cm, B컵, 슬림한 몸매 | |
| 화끈 | |
| 야간 | |
| 10 |
제니의 몸매가 환상적인 라인을 그린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봤지요.
입실과 동시에 와꾸와 몸매가 딱 내 스타일이란걸 발견했네요.
실장님께 들었던데로 몸매 라인이 정말 훌륭 하더군요.
상체부터 허리, 허리 아래부터 힢, 그리고 힢 아래로 뻗어진 각선미가
완전 쩌는 자태였습니다. 콜라병 뭐 그 정도 수준은 될거 같았네요.
잘록한 허리와 풍성한 힢에 잘 빠진 다리 라인이
한마디로 베리 굿이라 칭찬을 여러번 해도 좋을 몸매였어요.
요즘 관심사가 뭐냐는 둥 대화의 주제도 다양하게 했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키가 큼지막하니 제 키와 비슷해서 몸에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잘 느끼는지 물도 적당히 나오고 따뜻한 봉지 속이 움찔거리는게 좋았구요.
일반 남자의 워너비인 긴 생머리에 이쁜 얼굴과 착한 몸매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제니였습니다.
성격도 참 좋은게 마치 연예할때의 느낌을 받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저에게 또 한번의 즐탕을 경험하게 해준 그런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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