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본 청아는 여전히 탱탱합니다.
갸름한 계란형의 얼굴은 그대로 였고.
몸매는 살짝 살이 붙어 탱글함이 그대로였네요.
원체 베이글 몸매라 그런지 변하질 않네요.
성격 또한 그대로 였죠. 애교스런 느낌 그대로.
오래 쉰거 같더니 서비스 실력은 그대로네요.
꼼꼼하게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연애를 할땐 진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모르더군요.
날씬한 몸에 어떻게 이런 커다란 가슴이 생겼는지
신은 참 오묘합니다. 그래서 청아를 보는거지만 ㅎㅎ
날씬한 몸에 붙어있는 가슴이 원체 마음에 들어서
같이 있는 동안에는 계속 주물럭주물럭 대고 있었죠.
말캉말캉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탱탱한 히프는 덤 아니 뽀너스~ ㅎㅎ
오랫만에 봤다고 품에 안겨 아양을 떠는 청아를 보니
진짜 장거리 연애 애인을 만난 기분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