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미팅 끝에 보기로 한 라희.
어린 언니에 이쁘면 좋고 몸매도 이뻤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주문에 맞는 언니가 있다며 소개해준 라희.
입장해보니 어리면서 이쁘장하게 생긴 라희가 저를 반깁니다.
청초하면서 이쁘고 몸매도 하체가 더 긴 스타일이라
동생놈의 힘이 불끈 솟는걸 느꼈습니다.
탈의하는걸 뒤에서 지켜보다가 살그머니 안자
어머~ 오빠~ 저 옷 벗는거 보더니 꼴려요?
이러는데 그 말에 더 꼴리는건 남자의 숙명인듯 싶었습니다.
물다이에서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한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데 눈 코 입도 이쁘고
자그마한 입에서 나오는 경상도 사투리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라희의 섹드립에
저는 빵빵 터졌고 매우 유쾌한 시간을 보냈네요.
라희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땀을 흘린 그 시간이
정말 잘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라희 너 정말 이쁘다.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다.
넌 도대체 부족한게 뭐니? 너희 부모님이 이뻐하시지? 등등
방을 나오며 덕담(?)을 주고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