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반에 도너츠 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스탈미팅은 야간실장님이 해주신다고해서
야간실장님들 출근할때까지
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날 언니들 출석률이
안좋았는지 말하는 언니들 다까이고 ㅋ
에이~ 몰라 어린애로 해주세요 하고 대기타다
9시반에 누군지도 모르고 방보러갔네요^^ㅋ

와꾸는 약간 묘하게 이쁜 얼굴인데 아직 어린친구
같은데 얼굴에 영~함이 묻어있어서 좋네요
제 주관적으로 약간 트와이스 지효? ㅎㅎ
근데 아직 프로필이 없던데 또볼수있나 궁금하네요 ㅋ

담배한데 피고 물다이 들어갑니다
뒷판부터 엎드려 있는데 발을 잡고 발가락을
마구 ㅂㅈ에 비비면서 시작하네요 ㅋ
유두가 큰편이라 물다이에서 닿는 느낌이 팍팍오네요
엎드린 상태에서 팔이 앞쪽으로도 쑥쑥 들어오는
느낌도 괜찮습니다

앞판서비스는 거의 가슴에 ㅈㅈ를 끼워 해주는걸
메인으로 하고 유두돌리며 오르락내리락
올라올때 키스 ㅎㅎ
물다이는 잘하는 언닌데 좀 짧은듯 해서 아쉬웠네요

침대로와 담배한대 더피고
눕힌다음 애무시작합니다
키스한바탕 한뒤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ㅈㅈ 한바탕 농락을 당한뒤 엉덩이를 옆으로
밀더니 ㄸㄲㅅ 들어 옵니다
다시 BJ하면서 얼굴보더니
옵빠는 애무가좋아? 연애가좋아? 그러네요 ㅋ
나는 내가 애무해주는게 좋아~ 그랬더니
0.5초만에 눈앞에 ㅂㅈ가 있네요 ㅎ

69로 한참 애무하다가 자세 제대로 바꿔서
역립하면서 도킹하고 정자세로
몇번치다 바로 신호가 와서 자세도 못바꾸고
발사해버렸네요 ㅋ

방보고 나서 계속 생각나네요 지명해도 좋을것 같구요
애교와 마인드무장한 괜찮은 언니 인데
또볼수 있는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