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주간방문하면서 일전에 보려고 했던 리엔이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입장합니다

그림실장님 반갑게 맞아주면서 애교한방 날리네요 ㅋㅋ

남자스텝이 빠졌는지 태실장님은 많이 바쁘시네요,날도 더운데 조금 안쓰러움이...

샤워후 잠깐 스텝알바로 일한다는 언니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그런데 이언니 봤던 언니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이름을 안가르쳐주더군요 ㅋㅋ

방으로 들어서니 늘씬한 몸매의 색기흐르는 와꾸의 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몸에 착붙는 타이트한 복장에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것이 언냐의 몸매에 제동생이 바로 반응하네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바로 발기한 제동생을 보고 리엔이가 "어머 얘 벌써 반응하는거야?"하면서 깔깔 웃네요

리엔이도 업소일을 한지 오래되지않아 물다이는 잘못한다고 하네요.하지만 안하는거는 아니니 참고하시고

저는 물다이를 생략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아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제곁으로 다가와 제입술을 덮치네요.찐한 키스가 이어지면서 설왕설래

키스후에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마른애무 시전 ,한참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물어버리고 BJ시작합니다

애무는 소프트한데 BJ는 참적극적으로 빨아주네요

아이컨택도 해가면서 한참을 빨아주니 풀발기상태로 정신은 안드로메다로~~~ㅋㅋ

제가 언냐팔을 살짝 당겨주니 자연스럽게 69자세 잡아줍니다

이룐! 리엔이는 백봉지네요 깔끔하게 왁싱을 해서 털이 하나도 없다는...그런데 털이 살짝자라 약간 까칠한 느낌이...

리엔이의 백봉지를 살짝살짝 핥다가 입안가득 머금어도 보면서 강도를 높여 빨아주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반응하면서

애액도 조금씩 흘러나오네요

69후에 리엔이가 올라와서 여상위에서 본게임 시작합니다.충분히 젖었는지 젤없이도 부드럽게 잘들어가네요

상위를 조금 즐기다가 제가 리드하고자 몸을 일으켜 세워 좌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박아봅니다

리엔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안고 제몸쪽으로 밀착시켜면서 박아주니 리엔이가 머리를 흔들며 흐느끼네요

이어서 제가 침대로 내려가 서서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언냐의 엉덩이를 침대밑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박기좋은자세에서

자지를 밀어넣고 강하게 박아대니 리엔이가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대고 신음하며 뜨겁게 반응하네요

리엔이의 뜨거운 반응에 몸이 더달아올라 최대치로 RPM올려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연애후에도 꼭끌어안고 이야기하다가 벨소리에 맞춰 퇴장합니다

리엔이는 와꾸보다는 몸매에 점수를 더주고싶네요

옷을 입고있는 모습과 몸매비율이 좋아서 보면 바로 기립(?)할거라 생각되네요.제경우처럼...ㅋㅋㅋ

애무스킬은 소프트한데 BJ는 열정적으로 해줍니다

백봉지를 소유하고 있고 관리도 자주받는다고 하더군요

본게임에선 반응이 뜨겁습니다.잘조절하셔서 보시면 즐탕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