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야간 방문 합니다.

따끈 따끈한 NF 언니 합루했으니 실장님이 보라고 하네요.

달리러 왔으니 일단 콜 합니다.

안내 받아 방으로 입장. 민간인 느낌의 귀염성이 있는 아가씨가 맞이해 줍니다.

언니 이름은 지수

얼굴이 살짝 동글한 느낌이 나며 민간인삘 납니다.

비슷한 삘로는 소이 싱크율 20프로 정도 나옵니다.

느낌만 있다는 거죠. ㅎ

까무잡잡 한데 태닝도 하고 있고, 놀러 갔다왔다 하더군요.

성격은 무던 합니다.

기본적인 친절함이 있고 대화 잘 받아 줍니다.

애교과는 아니지만 서비스 마인드 나름 괜찮습니다.

키가 아주 작아 보이지 않아 물어 봤더니 162정도 된다고 합니다.

살짝 똥배가 귀엽게 나왔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날씬한 몸매입니다.

게다가 태닝한 까무잡잡한 피부가 몸매만 봤을떄는 섹시한 느낌이 나더군요.

자연산 가슴인데 A+ 내지는 B-정도 될듯 한데 꽉찬 A컵이라 보시면 될 듯

보지털은 삼각주에 까슬하게 나 있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FM 스타일이네요. 화려한 스킬이나 과감한 속도감은 없으나 무난하게 정석 플레이어 입니다.

가슴을 이용한 좌삼삼 우삼삼

니플을 엉덩이 계곡에 넣는 방식, 올라타고 비비고 턴 하면서 올라타서 힙바디 털바디

다리를 들어올려 자기 봉지에 비비기 ...... 정석이죠

애무는 꼼꼼히 들어오는 편 입니다.

하반신 애무와 상반신 애무 똥까시까지

나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니 서비스 선호하시는 분은 중간급 정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판은 바디보다는 애무 위주로 해주고 이날따라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똘이가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입과 손으로 발기를 유지 시켜주더군요.

서비스 완료후 침대로

원래는 빨조 들어가 한번 음미한후 떡을 치는데 위에 얘기한거처럼 컨디션 때문에 시체모드로 마른애무 받아 봅니다.

사까시 위주로 애무를 해주고 가슴 그리고 키스 해주네요.

아쿠아를 발라 똘이에 힘을 주는 핸플급 서비스와 사까시를 받다가 제가 먼저 69를 요청 했네요.

여기서 눕히고 빨조 들어가면 바로 죽어 버릴거 같은 감이 와서 BJ 멈추지 않고 보빨하려 했습니다.

보지털이 눈앞에 왔다 갔다 하고 이쁘게 생긴 작은 클리를 혀와 입으로 빨아봅니다.

적당히 축축해 질떄 아프지 않게 손으로 클리를 결따라 비비니 허벅지가 떨리는게 느껴지더군요.

지수가 하자면서 입으로 콘 끼우고 올라타서 떡치기 시작 합니다.

떡감은 중중... 여성상위에서 상하로 떡방아 전후로 비비기 시도 합니다.

어느정도 요분질을 하니 존슨에 힘들어가네요.

정상위로 바꾸고 좌삼삼 우삼삼 박아 봅니다.

가슴을 주무르고 니플을 살짝 애무하다가 다리 모아 붕가질

뒷치기로 전환 합니다.

다행히 계속 존슨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 잡고 쑤시다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어어어.... 하다가 발사 했습니다.

성공했다는 안도감에 지수의 등판에 푹 쓰러지고 완료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가 봅니다.

와꾸는 민간인삘.. 동네병원 간호사삘? 소이 느낌도 납니다.

전반적인 날씬한 몸매 까무잡잡한 피부색은 섹시한 느낌이 나네요.

성격은 무던 합니다. 친절.. 마인드 중상.. 나쁘지 않아요.

FM급 바디 서비스와 그리 나쁘지 않은 떡감으로 제가 판단 하기에 전형적인 야간조 스타일입니다.

특별히 흠잡을뗴 없이 무난한게 한번 정도 볼만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