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 영심이
2주전에 처음 봤을때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군
머리를 아주 짧게 짤랏는데 요러코롬 귀여움이 더할줄이야 ^^
살이 조금 빠져서 몸매가 한껏 더 아름다워 진거야?
여전히 수줍어하며 말수가 적은건 변함이 없네
지난번에도 나의 어설픈 애무에 반응하던 너의 몸이
오늘은 폭발할 정도로 반응하는걸 보고서 너무 놀랐어
점점 몸이 변해 가는거야? 더 뜨겁게? 축복이구나 ^^
젤이 필요없는 너의 수량은 가히 최고구나
일을 배우고 있다고 했었지?
늘긴 많이 늘었는데 너무 많이 배우지는 말아줘
너의 그 어설프고 순수한면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인이니까
몇번을 더만날지 모르지만 어떻게 변해갈지 자꾸만 궁금해 지도록 만드네
기대할께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널 보게될런지
아프지 말고 기죽지말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