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팬트하우스는 꼭 투샷 가즈아~~
변가| 에스큐브 | |
| 미미 | |
| 야간 |
주말에 집에 있으니 몸이 찌뿌둥하더라구요
이럴땐 풀어줘야 하는법!!
S큐브...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위로올라가니 언니들이 제게 다가옵니다.
제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안힌후 동시에 애무가 들어오네요
제앞에서 동생을 빨고 있는 미미를 봤는데 불알과 동생을 혀로 돌리며
찰지게빠네요
팬트하우스에서 쌀꺼같아 좀 참을겸 미미랑 방으로 이동합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얘기를 좀 나눕니다. 164쯤되는 늘씬한키에 자연산 탱탱한 비컵
거기다 피부도 희네요 제가 피부흰여자를 좋아하는데 딱 맞습니다.
거기다 이쁜장한 와꾸와 섹기가득한 눈빛까지 ㅎㅎ
클럽관전 아가씨들 사이즈가 나날이 발전하는게 느껴지네요
샤워 후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이 언니 부황이 좋네요.
쭉쭉 흝어내리며 아주 좋네요. 손도 가만있질 않아요
여기저기 터치에 쥬니어 조물딱 거리는데 느낌이 아우...
빠때루 자세 취하게 하고 똥까시 들어오는데 제대로 핧아주네요
역시 손은 쥬니어랑 놀고
딥키스에 꼭지 살살 부드럽게 애무해주시며 마우스 들어가는데... 이런 헉
후리후리한 섹시한 고양이 눈매가 절 쳐다보네요. 그 모습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회오리마우스 제대로 받았습니다.
더이상 하다가 침대에 가지도 못하고 마무리 할거 같아서 그만했네요.
키스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딥까지 원없이 했고.. 가슴도 정성스레 복수(?)해줍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언니 클리 손과 더불어 공략했습니다 ㅎㅎ
언니 신음소리를 들으며 저도 같이 흥분하네요.
정자세로 언니에게 진입합니다. 도리도리 고개 젖히는
미미 모습에 오래 못 갈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급히 후배위로 자세 바꾸어 진입하는데... 자세 좋고 비주얼
좋은 미미 모습에 느낌 받아 그냥 발사 합니다. 아... 쩝..
언니가 말 안하고 사정했다고 살짝 삐쳤네요 나도 이리 일찍 할 줄 몰랐음
미안하다고 했더니 농담이라면서 웃으며 안기네요 ㅎㅎ
시간이 좀 남으니 팬트하우스 구경 가자는 미미.
둘이 손잡고 나가서 많은 사람들에 떡을 관전하고 언니들을 주무르면서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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