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손과 입의 감촉을 맛본게 언젠지 기억도 나질 않았다.

물을 빼줄때가 된거 같아 안마를 갈지 오피를 갈지 고민하였다.

그날은 질퍽한 섹스가 더 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안마를 선택!

요즘 강남에서 가장 핫한 업소 홈런볼로 결정~

연애를 즐기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몇명의 언니들을 추천해 주었다.

그중에서 마인드 좋고 서비스까지 좋다는 민주로 결정!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다.

작지않은 키에 웃을때 눈웃음이 이쁜 민주

몇마디 안해봤는데 끊임없는 미소로 노련한 느낌으로 기분좋고 편하게 해준다

씻겨줄때도 손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손으로 애무하듯 씻겨주니까 손이 닿을때마다 곧휴가 씰룩~씰룩~~

서비스 시작하는데

남자를 잘 아는듯 능숙하게 혀를 온몸에 돌려대는데 꼴리는 부위에 애무할때는

강약 조절도 하면서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애무 들어올때는 눈빛이 완전 쎅...그...자체....

깊고 꼼꼼히 빨아줄게~

역시 프로다운 애무 깊고 느낌있게 길게~

침대에서 합체 할때도 적당한 수량에 자연스럽게 들어갔다가 입구가 좁아서

박을때마다 좁은 입구가 나의 자지에 찰싹 달라붙어 꽉 조여주었다

스스로 쪼일줄 아는 왠만한 대물 아니면 속궁합은 자연스럽게 맞춰주는 쪼임 스킬까지...

기본 자세부터, 옆으로 누운자세, 

뒤치기 자세까지 표현이 생각 안날정도로

뜨겁고 미끌미끌~너무 흥분되서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민주의 표정을 보니까 헉ㅋ 나보다 더 연애를 즐기고 있었다.

이런 요망한것 ㅋㅋ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즐기는 언니랑 하는 섹스가 최고라 생각한다.

연애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껴앉고 한동안 같이 누워있다가

시간 살짝 오바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