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은율 | |
주간 |
시간대가 잘 안맞아서 자주 못봤던 은율언니,,,
주간 마실장님께 출근여부 확인하니 출근했다며 예약잡고 봤네여,,
반가운 마실장님들께서 반겨주시고 사갔던 커피한잔씩 드린뒤 방으로.ㅋ
늘 그랬듯 이쁨과 섹~함을 오고가는 와꾸와 시원한 몸매가 일품인 은율씨와의 접견,,
사소하고 재미없던 제 유머에도 잘 웃어주고 환하게 대응해주는 대화술로
담배한대 피우는동안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벌써 해소된듯,, 이젠 탈의할시간
한올 한올 옷을벗는 그녀의 뒷모습을보다가 팬티한장 입고있을때부터
점점 급꼴림이 시작되서 급 키스스킬 시전했다가 잠시 키스나락에 빠졌네여,,
몸매관리를 따로 안한다고했는데 뭐,,몸매가 이리좋은지.ㅋ
저도 가운벗고나서 뽀드득소리나게 샤워까지 마친뒤,,
질펀한 연애모드로~~ 한참을 키스로 분위기 달궈놓은뒤 콘씌운뒤 삽입~~
넣다뺐다 반복하다가 쑤욱 집어넣으니 목을 끌어안고 키스해주는 리액션까지
시간대만 맞는다면 꾸준히 보고싶은 미녀에여,,소중히 아껴주세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