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후기
황금휴일을 보내기전 마지막 일하는 불금의날
휴일은 꼼작없이 가족들에게 치여 강남을
못나오기에 불금 보내로 갔네요
어떤언니를 봐볼까 고민하는데 카운터를 지나쳐
들어가는 한 언니를 어쩌다 보았네요
많이 꾸미지도 않고 출근 하는 티한장 에
짦은 바지를 입고 있던 제시카언니
섹시한 와꾸에 바디도 C컵에 160 초반의
딱좋은 체형입니다
권실장님께 방금 들어간 언니 누군지
확인 부탁 드렸네요
그렇게 본 제시카언니
물론 오늘도 슈트하우스로 결제후 슈트하우스로 보았네요
아까 얼핏봤던 섹시한 와꾸의 제시카언니
다시 마주하니 역시 이쁩니다
키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딱 제 눈까지
오는 160초반의 키도 마음에 들고 C컵의
이쁜 가슴도 역시 ㅋㅋ
외형적으로 합격!
추천 즐달이 아닌 우연한 즐달이라 더 ㅎ
슈트하우층에 도착을 하고 눈을 어따 두어야
할지 모르겠는 이 층안에 남자며 언니들이며 다 있습니다
침대고 소파고 떡치는 커플들에 여기저기
애무하고 있는 커플들
밑에층 복도에서 슈트하우스 할때보다
100배는 더 자극적이고 신선한 곳이네요
어쩌면 야동으로만 보고 만족해야했을
클럽시스템의 여러언니들에게 빨리고 떡치고
그리고 관전하는걸 즐길수 있는 양복점 안마
제시카 언니와 옆으로 이동하다 벽면에 부착
됩니다 키스와 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며
섹시하게 위로 올려보며 맛있는듯 존슨
빨아주는 모습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세명의 언니가 다가와서 같이 빨아 줍니다
키스하는 언니가 손도 가슴으로 가져가며 유혹을 하네요
오빠꺼 존슨 최고다 저언니만 먹기 아까울정도네
나보로 왔어야지 하면서 섹드립을 하는 언니
네명의 섹시하고 이쁜언니들이 절 빨아줍니다
야동에서만 보던 꿈인것을 이룰수 있는
안마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제시카 언니와 자리잡고 둘의 시간을
가지는데 여기저기 섹드립과 신음소리
그리고 보이는게 정말 어쩜 이런곳이 있나 합니다
평생 살고픈곳이네요
집중하고 제시카언니와 애무를 하는데
와 애무수준도 장난 아니네요
물다이는 받지않고 마른애무를 물다이 타듯
뒤부터 앞까지 해줍니다
애무다운 애무 정성껏 꼼꼼하게 온몸
찐하게 바디타고 애무합니다
그리고 즐달까지 했네요
양복점 슈트하우스도 최고 제시카언니도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