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NF등대 | |
주간 |
요즘 A안마에 NF 풍년인것 같아요
주간 마실장님이 전화로 완벽한 여신이 들어왔다며...
목소리에 아주 자신감이 넘치십니다....가만히 있을수 있나요??ㅋㅋㅋ
오전 반차내고 선릉으로 출발합니다...
빨리 왔다며...빨리 샤워하라합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마실장님과 같이 등대(서희) 방으로 갑니다...실장님이 이렇게 까지 추천한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나름 까칠해서
맘에 안들면 그냥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이정도면 봐야죠 이정도로 추천하긴 어려우니까
역시 난 운이 좋은듯....ㅋㅋㅋ
키는 170 정도 되는데 팔과 다리는 가늘고
자연산 가슴은 단연 최고......
몸매는 정말 최고라고 할만했습니다.
늘 그렇듯 간단한 호구조사 들어가고 음료수 한 잔 마시고
언니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후덜덜 정말 탄력이 넘칩니다~~
언니가 이곳저곳 세심하게 씻겨줍니다.
이거 은근히 기분이 묘합니다ㅋㅋ 다 씻고
얼굴을 보니 더욱더 발기력이 급상승하면서 바로 눕히고 역립..
어느새 갑옷 입고 그녀의 속에서 마구 펌핑을 하고 있다
그녀를 완전 다 가질려고 나의 몸이 마구마구 움직였다
언니의 마스크는 참 매력있습니다...뒹굴면서 계속 보게 됩니다...
어느새 CD를 끼고 그녀와 사랑을 합니다
환상적인 느낌에 금새 사정을 해버리긴 했습니다
사정하고 끝났지만 떨어질줄 모르는 그녀.
와꾸 좋다...... 괜찮구나 등대......이거 엄청난 예약 압박이 있을것같은 확실한 예감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