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월 | |
베이비 | |
야간 |
저녁모임이 있어 식사를 하며 반주로 살짝한다는게
너무 많이 마셔버렸네요. 술기운에 정신좀 차리려고 들어갔으나 방에서 자고
보기로 했습니다
일어나 스타일 말씀 드리고 기다리다 보게 된 베이비 언니
예상외로 이쁜 얼굴과 가슴등 떡감좋은 몸매가 좋았네요.
스탈미팅시 와꾸도 좋고 서비스잘한다해서 둘다 좋은언냐라서 만족할거라는말에
베이비언니보고 한시간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습니다
160초 키에 골반이 잘 발달된 몸매에 탐스런가슴을 전 만지작하고
베이비언니는 저의 분신을 만지작하고 빨기도하고
중간중간 가벼운 뽀뽀와 찐한 키스도 하고 이런 분위기 또 색다르네요
와꾸가 단아하며 아나운서삘나서그런가 더 분위기가 납니다
이곳저곳 위아래 아래위 탐색전도 가지고 각개전투도하고
애무를 잘하는 편이라 화르륵 올라가는 온도와 분위기
그러다 전쟁이 발발해서 처음은 베이비언니의 상위공격에
백기들고 쌀뻔하다가 자세바꾸어 저의 거기로 베이비언니를
눕히고..또 옆으로 제끼고 그러다 엎드리게해서 결국 폭발.
애인모드로 부드럽게 시작했는데 결국은 전쟁같은 연애가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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