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백조 | |
주간 |
달린지 얼마 안되서 달림자제중이었는데,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또 달렸습니다.
A안마 클럽으로 가보자더군요. 예약없이 갔더니 대기가 한시간입니다 ㅠ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친구랑 얘기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 입장했습니다. 친구는 헤라언니, 저는 백조언니 봤습니다.
언니 얼굴은 성형필이고 몸매는 아담하고 가슴은 B컵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비율이 좋고,
성격이 굉장히 활달하고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 ㅎㅎ목소리에 반함
시스템은 클럽에 관전모드더군요. 들어가서 중앙에서 언니가 BJ해주고 ,
대기중엔 언니들이 와서 부비부비 해주더군요.
손님이 많아서 대기중인 언니가 한명뿐이라 아쉽더군요 ㅠㅠ
BJ후 옆에 쇼피에 앉아서 콘 끼고 여성상위로 삽입했습니다.
바로 다른 손님 들어와 제앞에서 BJ 중이고 옆방에선 문열어놓고 합체중이네요 ㅎㅎ
클럽은 한번 접해봤는데 관전은 첨이라 긴장했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남이 나를 보고 내가 남을 본다는 묘한기분 ㅎㅎㅎ
클럽 중앙에서 발싸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언니랑 얘기 나누면서 다른방 같이 훔쳐봤습니다 ㅎㅎ저보다 언니가 더 좋아하더군요
A안마는 문이없어서 각도가 딱 맞게 거울이 달려있어서 모든방을 볼수 있는 구조더군요.
한창 훔쳐보다가 언니가 또 애무해줘서 무난하네 투샷하고 퇴장했습니다.
관전하면서 찜한 언니가 있어서 다음에 기회되면 친구랑 한번 더 방문할 계획입니다.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