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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휴일이라고 다 놀러가던데 혼자 할 것도 없고 집에만 있자니 심심해서 프로필 뒤적뒤적대다보니 꼴릿...
단골 업장 위주로 살펴보다가 NF가 눈에 보입니다
바로 예약 전화부터 드려봅니다
세아와 소라가 NF로 새로 들어왔던데 세아부터 보기로 결정하고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음료를 대접받으면서 살짝 실장님께 여줘봅니다
세아는 민삘에 예쁘장하고 물바디는 없지만 애인모드 잘하고 마인드좋은 아이고 소라는 170에 자연산 D컵 섹시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아이라고 소개해주십니다
세아를 예약했지만 설명을 들으니 소라도 급 땡기는... 하지만 총알이 부담되니 다음에 보기로 합니다
시간에 맞춰 실장님이 직접 세아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세아가 밝에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민삘에 매력적으로 생겼는데 웃는 모습이 엄청 예쁩니다
목소리도 좋고 여성스러우면서 밝은 성격이라서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도 즐겁게 대화 했습니다
대화 후 같이 서로의 옷을 벗기고 간단한 샤워 후에 침대에서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대화할땐 밝고 소녀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본게임이 시작되니 바로 섹시하게 돌변하면서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강약조절을 해가며 포인트를 공략하는 애무 플레이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고 애무 뿐만 아니라 손과 소리 분위기 등 다른 요소들도 흥분하게 만드네요
삽입도 하기전에 위기를 맞아서 세아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합니다
키스도 적극적으로 받아주면서 포인트를 공략해주니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꽃잎도 예쁘고 잘 관리되서 오랜만에 긴 시간동안 역립을 했더니 세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몸도 뜨거워져버렸네요
끈적하게 젖어버린 꽃잎을 귀두로 살살 문지르며 천열젤을 바르고 천천히 진입을 해봅니다
따뜻하면서 탄탄하게 쪼여지는 느낌에 주름이 느껴지면서 기분좋은 연애감을 선사합니다
초반에는 천천히 그 느낌을 즐기다가 세아가 애가 탓는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네요
반응이 재밋어서 조금 놀려주려는 생각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빨리 넣어 달라고 애교를 부립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깊고 세게 반복운동을 시작합니다
끝까지 퍽퍽 박아주니 느낌이 좋은지 더 강한 반응을 보여주는 세아
뒷치기로 깊숙히 박아 넣고 싶어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박으니 세아도 좋아 죽으라고 하고 저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느낌이 오네요
쌀 것 같다고 하니 자기도 거이 다 왔다며 조금만 참으라는 세아
애국가를 부르며 세아를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퍽퍽 박아줍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세아의 떨림이 전해지는게 타이밍이 얼추 보이네요
안쪽에 박아 넣은 똘똘이로도 잔뜩 수축된 질의 느낌이 전해지면서 세아가 가는게 느껴짐과 동시에 저도 참지 못하고 같이 발싸를 합니다
세아에 안에 넣은채로 잔뜩 발싸하면서 그대로 세아의 몸위로 포개어 누워서 서로의 열기를 느끼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5분여 정도 지낫을까 아쉽게도 콜이 울리고 씻는 시간도 아까워 마지막까지 안고 있다가 나와서 따로 샤워장에서 씻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