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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20대 영계 스완이로 제대로 몸보신 하고 왔따
일단 첫인상은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 있따
뭔가 단아하고 정돈된 느낌인데 뭔가 섹시한 느낌
몸매도 슬림하고 보통사이에 딱 맛있을 것 같은 몸매
대화하는데 참 착한 아이라는게 느껴짐
씻으려 홀복을 벗는데 궁디가 엄청 빵빵한게 궁디 보고 빨딱 서버림
씻고 와서 누우니 올라와서 키스부터 길게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감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스타일
똘똘이 빨아주는 느낌이 좋아서 69로 조금더 하자고 제안
난 손도 안댓는데 내꺼 빨면서 흥분햇는지 이미 촉촉하게 젖은 상태
생각보다 음탕한걸 ?
혀를 슬쩍...
움찔 !
반응이 어마어마한데...
너무 부들부들 거려서 빵빵한 궁디를 양손으로 딱 잡고 조개를 먹음
물도 많고 하도 느껴서 애액으로 세수를 한 느낌
제대로 눕히고 본격적으로 역립을 해주는데 이거이거...
이정도로 느낄 수 있나 싶은 정도로 느껴버리네
혼자 몇번을 가는건지
젖다 못해 홍수가 난 조개에 삽입을 하는데
이렇게 물이 많은데도 꽉 쪼여주는게 싱싱한 조개네
박을때마다 물이 주륵...
아주 환장하는 반응까지
진짜 맛있는 영계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