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도착해서 미팅받고 대기시간 들은후에 샤워장 들어가서  샤워간단히 하고나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그렇게 오래기다리지는 안고 잠시후 안내를 해주는데

엘베문 열리고 엘리베이터 구석에 수줍게 숨어있는 아띠발견~

외모도 이뿌고 일단 상당히 어리고 가슴이 크고 눈에 들어오네요.

처음엔 엄청 수줍은 성격인가 보다 했는데 엘리베이터 닫히니까 반전있는 아띠언니.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탱글 탱글한것이 가장 이뻐보이고 섹시한 몸매도 한몫합니다.

오늘다라 또 복장은 왜이렇게 자극적인건지 ㅋㅋ

아니 관전만으로도 자극이 엄청난데 뭐가 이렇게 찢어진건지 이렇게 입으면 어쩌라는거야 ㅠ

이건 무슨~방에 가기도전에 질질 싸겠어요~~~ㅠㅠ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와서 침대 바디를 타주는데 가슴이 몸에 착착 감기고

스킬도 죽여주고 눈빛 어쩜좋니 진짜 너무 관능적이랄까....

바로 덥치고 싶지만 시간은 많으니까 좀더 즐기기로했습니다.

키스를하면서 도발적인눈빛을 보내는 아띠를보는데 당장이라도 끝까지 쑤욱 밀어 넣고싶은맘이였네요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아띠언니를 엎드리라고하고 후배위부터 공략합니다

허리를 꽈악 잡고 뚫을것같은기세로 퍽퍽 소리를내며 엉덩이를 끌어당깁니다.

거울에비친 아띠언니몸매를 감상하며 강약강약 조절하고있는데 신음소리가 꽤나 자극적이더라구요.

다시한번 자세를바꿔 정상위에서 아띠언니와 뜨겁게 키스를나눈후

뜨거운 내것을 아낌없이 아띠언니에게주고나서 키스를하고 마무리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