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신비 | |
주간 |
오늘까지 마지막 휴무라 맘편히 달려봤습니다 맛동산!
오렌만에 신비언니 봤습니다 극강하드녀.. 딱 이언니한테 어울리는말이 아닌가싶네요
요몇일 쉬는시간도 잇었던거같은데 오렌만에 보는 저를두고 한을풀듯 막 들어옵니다 ㅋㅋ
입으로 부황을 하는데도 압이 보들보들하게 잘해주네요
바디서비스도 하드함과 유연함의 중간정도랄까요 본 서비스를
진행하면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마구 들이대는데
정신나갈뻔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저한테
잘 버텨보라면서 눈에서 농염한 눈빛을 연달아
발사하는데 투샷이었는데도 금방 투샷까지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오바탈거 같아서
가려고하니 대놓고 아쉬워하는데
저도 막상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발길이 안떨어지는게 겨우 겨우 나왔네요
맛동산을 퇴실할땐 어찌나 이렇게 몸과 마음이 무거운지 들어갈땐 정말 가벼운데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