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태연언니
서비스나 마인드 많이 보는 분이라면 태연언니 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기본이 잘 가추어진 그런 언니였습니다
입장해서 차마시면서 대화 나눌때 말이 끈기지 안도록 적당한 리액션도 취해주고
대화 나누는게 재밌게 느껴질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네요
양치하고 물다이 누우니 아주 꼼꼼한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가슴과 물바디를 타주는 태연이 느낌이 아주 좋았어용
뒷판을 열심히 타주면서 엉덩이쯤 내려오니 혀가 아주 자극적으로 들어오면서
흡입을 동반한 똥까시 순간 움찔해서 방귀낄뻔 ㅎㅎㅎ
좀 강렬하게 들어오니 참고하세요 실수하지 마시고요
침대에 와서 더욱 적극적인 서비스가 이어지고 탐스런 가슴으로 내등을 자극합니다
젖꼭지가 등에 닿으면서 찌릿 찌릿한 느낌이 전해지고
점점 빳빳해지는 동생놈을 뒤로 젖혀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빠데루 자세로 한참을 비제이를 받는데 안보이는것이 더욱 자극적인것 같아요
앞으로 돌아누워서 거침없는 키스와 애무를 해줍니다
이번엔 태연이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줍니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전 역시 받는것보다 해주는것에 익숙한듯 해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태연이의 모든 곳을 애무해줍니다
굴곡진 몸매를 따라서 깊게 패인 엉덩이라인까지 후루룹 애무하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69자세를 취해 봅니다
오빠 내가 밑에서 이거 해보긴 처음이라면서 이거 엄청 편하답니다 ㅎㅎ
항상 위에서 할땐 자세 유지하느라 힘들었는데 누워서 하니까 엄청 편하다고 ㅎㅎ
저도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언니들의 노고가 참 많음을 느끼네요
그상태로 선물 끼우고 제가 위에서 먼저 시작 합니다
이오빠 사람 참 편하게 해준다면서 언니들이 좋아하겠다면서 칭찬도 해주네요
제가 또 언니들 사랑좀 듬뿍 받긴 합니다 ㅎㅎ
오빠 힘들다면서 저를 눕히고 이번엔 태연이가 올라 옵니다
그동안 아껴두었던 힘을 폭발 시키기라도하듯 허리가 아주 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엉덩이와 허리의 폭풍 반응으로 금새 절정에 다다르고 바로 태연이를 돌려세운후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언니들도 사람인데 애무할때 자기몸안 만지고 가만히
누워서 받기만 하는 손님들은 상처를 준다고 하는 태연이 ....
음 생각해보니 그것도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언니들도 여자인데 말이죠
그런 점에서 전 아주 좋았다면서 폭풍칭찬을 흐흐흐
앞으로도 언니들좀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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