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4월 | |
바다 | |
야간 |
정말 땡큐~
실장님이 직접 깨우러 오셨네요
사우나 들렸다가 바다언니 만났습니다
본적이 있었던가? 낮이 익은 외모 민간인삘의 바다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좀 나눠보는데 본적은 없는데 아는 사람과 많이 닮았네요
누구지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ㅎㅎ 하지만 가슴은 본적없는 가슴입니다 ㅋㅋ
E컵가슴의 대박가슴~
샤워는 하고 와서 바로 물다이에 엎드렸습니다
바다가 잠시 몸을 닦아내는동안 엎드려서 편안히 쉬고있는데
수건으로 저를 감사주더니 뜨거운 물을 뿌려주네요
따뜻한 온기가 온몸을 감싸주니 몸이 나른해 지면서 눈이 감기네요 ㅎ
잠시후에 내 발을 들어 올려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잠들려던 내몸이 확 눈을 떠버립니다
온몸을 쪽쪽 빨아주고 사타구니를 따라서 아주 수준급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대충하는게 하나도 없는 서비스네요
아주 꼼꼼하게 다리 한쪽 한쪽 아주 정성스런 서비스
아주 간만에 제데로된 에프엠 서비스 받는 기분 입니다
똥까시나 비제이도 혀가 혈란한건지 흡입이 좋은건지
몸이 적극 반응해주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돌아누워서 부비를 해주는데 느낌 너무좋아~
나를 일으켜서 앉힌후에 다시한번 비제이해주면서 내몸을 닦아줍니다
침대로 가서 다시 애무와 키스를 곁들여주고 빳빳해진 동생놈에게 선물을 입히고
그대로 앉은 자세로 시작합니다
내가 힘들지 안도록 상채를 공중에 뛰우고 양팔로 지탱하면서 연예를 하는데
아따 이친구 마인드 완전 좋네요
이제 내가 해줄게하고 바다를 눕히고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려는대 내손은 자기 가슴에 올리고
자기가 직접 다리를 들어올리고 팔로 고정을 시켜주네요
그래~ 이런 마인드를 원했어~
떡은 역시 마인드 좋은 언니들과 쳐야 재맛이지요
바다덕분에 정말 힘안들이고 즐떡했네요
기분도 좋고 몸도 마음도 치유받은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