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민아 | |
야간 |
강남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간 길
잠시 홈런볼을 들렸더니
보여주고싶은 애기가 있다는 실장님의 속삭임....아...어떻하지...ㅠㅠ
아직 시간도 좀 있고...일단 보자!!!ㅋㅋㅋ
귀엽고 연애감 좋다고 추천해 주는 민아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후다닥 샤워를 하고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민아 방문이 열리면서 등장하는데
베이글몸매 뺨치는 몸매에 어느선가 많이 본 듯한
친숙한 이미지의 언냐가 맞아 줍니다.
민아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방
안온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정돈된 것이
민아의 성격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대화의 첫 장을 열어 보는데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서 대화가 참 유쾌하기까지 합니다.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민아를 안고 누워 보는데
맨들맨들하니 보드라운 피부결에 손이 저절로 갑니다.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민아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지 키스부터 적극적이네요.
모양좋게 봉긋 솟아 있는 가슴을
C컵의 가슴 촉감이 당연히 좋지요
연애를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아주 반응이 자연스러운면서도 리얼합니다.
더구나 적극적으로 즐길려는 마인드까지 장착한 듯 싶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의 몸을 얼마나 탐닉했는지
분위기가 무르익어 장비 장착하고는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이거이거 초반부터 착착 감겨오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민아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모터가 아니라 로데오로 했는지
아주 전동 모터를 단 듯 날라가십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품에 착 감겨오기까지 하는데
안보고 갔음 크게 후회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