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바람 | |
주간 |
오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주말에 못한 떡질을 하려고 갔습니다
간만에 왔지만 어제 온거처럼 익숙하네요
실장님도 잘 알아봐주시고 미팅하면서 전에 봤던 친구들 얘기하고
다른 언니들 추천도 받고 했는데 폰으로 프로필 보면서 보니까
바람이가 괜찮아 보여서 이 언니 볼 수 있냐 했더니
전에 봤던 하늘이가 바람이라고 하네여 ㅋㅋ
이름도 바뀌고 살도 더 빼고 했는데 딱 찍으신거보니
실장님이 아무래도 형님 취향이신거같다고 그래서
함 준비시켜달라고 말하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ㅋ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좀 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뭔가 좀 약간 촌티라고 할까? 옷이나 메이크업이나
그냥 진짜 완전 민간인 느낌의 귀엽고 약간 청순한 마스크로
맞이했었는데
옷차림이며 메이크업에 몸매도 더 좋아지고 ㅎㅎ
저는 그래도 그때 기억을 더듬어 알아보고 있었는데
저를 보더니 엇! 하면서 아! 오빠? 그.. ~~~ 오빠?? 이러면서 저를 알아보네여ㅎㅎ
그래서 전보다 더 이뻐진거같다고 했더니 좋아하면서
팔짱을 끼고선 침대로 끌고 가네요 ㅋㅋㅋ 앉아서 얘기 좀 하구 있다가
샤워실에서 같이 씻고 다시 침대로 와서 시작을 했져
분위기 잡고 슬슬 시작하는데 오늘은 제가 먼저 애무 시전했습니다 ㅎㅎ
두번째 보니까 좋은 점은 그래도 한번이라도 봐서 그런지
부담없이 할 수 있는점도 좋구 언니도 모르는 사람이라 간보고
그런거 없이 나름 더 편하게 잘 해주는거같아서 좋네요
벗은 몸이 전보다 더 탄탄해지고 슬림해져서
위로 올라타서 흔들때도 더 가볍고 좋은 느낌입니다.
기분탓인지 쪼임도 더 잘하는거같고 전보다 조금 더 능숙하게
플레이를 하면서 자극을 더 잘주네여 ㅎㅎ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닿
삽입한채로 정상위 여상위 여상뒤로 다시 뒤치기 옆치기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무리 했네여.;ㅎㅎ
오랜만에 봤는데 더 발전해가지고 저도 즐달하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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