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언니를 양복점가서 보고왔네요
따로 보고자 하는 언니가 있었지만 10시인데
새벽에나 된다는 언니
그나마 여시언니도 한시간반
요즘 불경기 맞나요
여기는 경기도 안타나 봅니다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면 변명거리도 없고
몇개안남은 접시깨지는꼴 볼수도 없으니
최대한 빠르게 여시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씻고 밥먹고 회식이라 구라도 쳤으니 편한게
방을 받아 마사지도 받고 여시언니 방으로
갑니다 아니 엘베로 가니 바로 타고 반겨주네요
오빠 안녕! 약간은 작고 이쁜 목소리
엘베에서부터 진한 딥키스하고있는데
엘베가 올라가네요
가운은 키스하며 벗기고는 가운을 들고
내손을 잡고 복도로 들어갑니다
약간 부끄러웠는데 뭐 다른 남자들도 다
벗고있고 언니들은 위아래로 속옷만을 입고있어
부끄러울것도 없네요 ㅎㅎ
여시언니에게 사까시를 받으며 저를 네명이 둘러
쌓이니 보이지도 않습니다
애무는 이렇게 받아야죠
AV에서나 볼수있는 언니들이 여기저기 빨아대는
애무 동시에 왕처럼 빨리는 이 느낌 쾌감
표현할수가 없네요 받아보셔야 알수있는
느낌이고 쾌감입니다
1차 엘베 2차 슈트하우스 3차 방으로 가서
또 애무를 받고 하고 펑펑 터지는 여시언니의
분수까지 보고 둘다 야생의 짐승이 되어 달렸습니다
여시언니 보길 너무 잘했습니다 핵 즐달이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