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릉에있는 양복점니 생각나 빠르게 준비를마치고 선릉으로달려봅니다~

실장님과의 미팅에서 예뻤으면 좋겠고  애인모드로 하고싶다고하자

마치 기렸다는듯이  아롬이를 추천해주네요. 아롬.. 이름도이쁘네요 ㅎ

빠르게 샤워마치고 엘베를타고 이동하고 드뎌 아롬이를 마주합니다 .첫느낌은 몸매가 참 이쁘구나....

 
161 중반에 라인잡힌 몸매. 특히 가슴과 힙라인은 완벽해 보입니다.

손을잡고 이끌리어 방으로가서 대화를 해보니까  애교도 제법있고 사람을 편하게 해줍니다.

잠깐의 대화를마치고 가운을벗는 아롬이...자..이제 시작인가....

간단히 씻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부드러운 가슴과 피부로 꼼꼼히 바디를타주는데 손이 저절로

아롬이 그곳으로향하네요.   애무를해주는데도 촉촉히젖은 아롬이가 BJ를해줍니다.

오우.. 아롬이 혀는 백만불짜리 혀입니다~ 부드럽게~때로는 강하게  스킬이 현란합니다.

그렇게 물다이서비스를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하는데.. 피부가 부드럽네요.

애무를하다가 자연스럽게 여상위로 올라와 아롬이 동굴로 진입하니

뜨거운 느낌이 들고 아롬이도 느끼는지 반응이 예사롭지 않네요.

천장거울에 비친 아롬이 몸매는 정말 완벽합니다~감탄이 채 끝나기전에 허리를 젖히고 작은 소리를내며

느끼고 있는 아롬이.... 밑에서 위로보는 가슴은 정말 모양이 아릅답습니다.  상체를 세워 아롬이를 껴안고

가슴을 잡고 유륜을 애무해주자  아롬이는 더욱 섹시한 소리를냅니다.

움직일 때마다 부르르 떨며 움찔움찔거리는데 같이느끼고있다는게 실감났습니다

물이 많아 운동도 힘들지 않고 마인드도 좋아 여러 자세도 빼지 않네요 ㅋ

이내  정상위로 다시 자세를 바꾸고  강약을조절하며 박차를가하자 아롬이는 더욱 큰신음소리는내고

절정에올라가서 시원하게 발사한 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로 안고 잠시 있습니다

수고했다며 살며시 미소짓는 모습이 정말 빠져들게 만드네요 .

애인모드, 마인드 좋구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너무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