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다녀왔는데 언니도 좋았습니다. 간만에 이렇게 잼있었네요.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적적한마당에 급 달림신이와서 다오 안마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택시타고 내리자마자 전화해서 위치받았는데

여차저차해서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고 나와

방에들어가니 아름다운 칸초가 반겨주네요

키는 아담 가슴은 크고 서비스도 좋은 언니 귀여운 모습에

서로 담배한대 태우면서 얘기 좀 하고있는데

언니가 서비스해준다고 들어가자고 합니다.

물다이 받는데 와 이거 진짜 끝내줍니다.

자연산 G컵은 이래서 G컵인가 했죠.

요즘 언니들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침대에선 적극성이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빨고 터치하다가 자세전환하여  본게임 돌입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 강약 깊숙이 넣어보고 다시 강약 리듬타가며 펌핑하다가

뒤로 자세로 후배위로 강약 강중 강강 너무 신호가 빨리와 발싸 시원하게 끝냈네요

짧게 끝냈는데도 담배한대 물고 불을 붙치려하니 콜이 울리네요

담배 반정도 태우고 뽀뽀한번 하구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