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에서 관란의 PARTY end 쌩콩 느낌에 쪼임!

안마 기행기


팬트하우스에서 관란의 PARTY end 쌩콩 느낌에 쪼임!

디콜라이 2 10,422 2019.04.30 21:17
에스큐브
강남
금요일
팬트하우스
힐러
섹시 / 보통 / B / 슬림
마인드 상
야간
10

금요일밤에 술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는길 S큐브 쪽을 지나는데



그대로 택시를 세우고 내렸습니다



택시에서도 강한 유혹이 느껴진 팬트하우스로 고고고



팬트하우스의 사이키조명부터가 절 설레이게 합니다.



역시 불금이라 굶주린 늑대들이 많았네요



샤워후 꼭대기층으로 이동



그곳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 맞습니다



여러명의 언니들이 절 에워쌉니다.



그리고 동시에 애무가 들어오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여자들에게 집단으로 겁탈을 당하는데 좋은건 그곳만의 매력~



4명의 여자들이 제 젖꼭지건 존슨이건 항문이건 불알이건 막 빨고 혀돌리고



동시에 여러명의 젖을 만지는데 손이 두개인게 한스러웠습니다



팬트하우스에서 황제대접을 받으면서 힐러언니와 한판 거하게 하고



힐러언니 방으로 투샷을 준비하러 들어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탄력넘치는 B컵정도의 가슴에 와꾸도 좋은 언니



몽환적인 분위기에 끈적한 눈빛이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샤워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이 몸에닿는 부드러움



그리고는 느낌이 좋은곳을 콕콕집어서 부항을떠주는데 그느낌이 상당히 상당합니다



존슨과 엉덩이 항문 애무할때는 머리를 흔들면서 완전 하드하게



깊게 넣어주는데 그느낌이 상당합니다



가슴을 지나 옆구리 꽃잎을 향할때는 신음이 크게 오르면서 꽃잎에서



꿀물이 콸콸 흘러서 그대로 장비를 착용하고 쑤욱!



장갑을 쓰고 있는데 안쓴것 같은 그 연애감을 잊지를 못하겠네요



정자세와 뒷치기로 시원하게 투샷까지 발사하고



팬트하우스로 나가서 언니들과 깨벗고 장난 좀 치다가 내려왔습니다



하도 질펀하게 잘 놀아서 술이 다 깨고 내려왔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4.30 22:54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5.01 00:05
느낌 좋은 언냐...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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