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4.27 | |
라임 | |
야간 | |
100 |
혼자 조용히 달리는 스타일인데, 동생을 만나서 간만에 함께 클럽층을 올라가 봤습니다.
내겐 All time BEST 여인인 라임을 지명하고, 동생은 실장님 추천을 받습니다.
함께 올라간 클럽 층, 의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스탠드 빠 의자에 동생과 저를 앉힙니다.
내겐 라임과 또 다른 (가슴 촉감 참 좋던) 여인이 달라붙고 동생놈은 젊어서 그런지 세 여인이 달라 붙습니다.
동생의 오른 쪽 가슴을 빨고 있던 여인의 엉덩이는 내 옆에서 씰룩 거리고,
ㅋ 라임과 친한 여인이었던 것인지 장난끼 많은 라임의 그녀에게 똥침을~~
그녀가 쳐다보자, 오빠가 그랬어~~ 하며 장난치는 라임...
그러자 그녀는, 라임이 물고 있던 내 꼬츄를 잡아 뺐습니다.
동생의 젖꼭지를 빨며 내 꼬츄를 손으로 잡고 흔들흔들...
그녀조차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갑자기 내 꼬츄를 물려고 덤벼드는 순간,
"내꺼야~!!!" 하며 제지하는 라임.....
잠시 뒤 그녀 방에 들어가서는, 언제나 한결같은 너무 좋은 연애감을 선사해 주는 여인 라임...
흠.... 지난 번 클럽에선 옛지명 귀요미 아영이 지나갔고,
이번 클럽에선 눈에 확 띄는 모델핏 슬림 와꾸녀가 지나가 쳐다보니 역시나 너무 이뻐했던 또다른 지명 하늘이가....
자기 손님을 기다리다 클럽을 나가는 나를 보곤 해맑은 얼굴로 달려와 푹 엥기던, 얼마 전 본 별...이 또한 보고 싶고,
동생의 팟도 졸 이뻤는데, 아흐 보고푼 여인네들 너무 많았는데.......
라임아, 너 장기휴가 한 번 갔다 오면 안될까????